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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중국은 수탉, 일본은 벌레…그럼 우리는? 더보기
북한, 남한인 억류 파문…앞으로의 일들은? 북한이 남한 주민 4명을 최근 불법 입국한 혐의로 억류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해 파문이 예상됩니다.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영문판 기사를 통해 짤막하게 보도했는데요. 북한 관련 당국이 현재 4명을 억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억류자 신원이나 입국 경위 등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통일부는 이와관련해 아직 우리 주민의 북한 억류 여부를 파악하지 못했다면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통일부에 신고된 북한 체류 인원은 개성공단에 983명, 금강상 46명 등 모두 1,054명입니다. 특히 평양지역에 대북 지원민간단체인 월드비전 직원 8명이 방북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의 주장대로 남한 주민의 단체 억류사실이 확인된다면 앞으로 남북 관계에 변수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됩니다. .. 더보기
북한 이상징후로 군 비상…멀어지는 통일, 문제는? 최근 발생한 서해 대청도 교전 이후 북한과의 갈등이 고조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5일 오후 북한군의 해안포 레이더가 작동한 사실이 포착돼 군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 15일 오후 1시경 북한 황해남도 지역에서 해안포 사격 레이더의 작동 징후가 포착됐는데요. 이에 군은 즉시 경계태세에 들어갔고, 대청도에 정박해 있던 참수리호도 비상상황에 돌입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서해지역의 북한군에 이상징후가 포착돼 전방경계 중이던 우리 함정이 일부 남하한 상황이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걱정이 됩니다. 북한이 남침할까봐 걱정이 되는 것이 아니라 점점 더 평화통일과 멀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제가 중학교에 다니던 2000년도 초반에는 마치 통일이 눈앞에 다가온듯한 느낌이 .. 더보기
탈북자 생체실험 보고서 파문, 신생아 살해도? 북한 수용소에서 생체실험을 당했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와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5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따르면 미국 피터슨연구소의 마커스 놀랜드 선임연구원은 최근 KDI 세미나에서 '탈북자들이 북한에서 경험한 억압과 처벌'을 주제로 발표하면서 이 같은 설문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이번 설문 조사 결과는 2004년 8월~2005년 9월 중국 11개 지역에 거주하는 1천346명의 탈북자와 2008년 11월 한국에 거주하는 300명의 탈북자를 일대일 인터뷰해 작성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 두 차례의 조사에서 중국 거주 탈북자의 55%는 '북한 수용소에서 생체 실험을 당했다'고 답했으며 '신생아 살해를 경험했다'는 응답자도 5%에 달했습니다. 한국 거주 탈북자 중 7%도 '신생아 살해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더보기
남북한 미인계 화제…폭포에서 여군 목욕시켜? 분단 된지 반 세기가 훨씬 넘는 동안 남북한 군인들은 비무장지대(DMZ)를 사이에 두고 총을 겨누고 대치하고 있지만 이런 살벌한 현장 속에서도 한때 미녀들을 내세워 상대편을 유혹한 일이 있었다는 사실이 공개됐습니다. 북한 내부 소식을 전문으로 전하는 열린북한통신은 2일 "비무장지대를 사이로 대치하고 있는 남북한군인들이 미인계로 서로를 공략한 사실이 있다"면서 "남한은 수영장 건설을 통해, 북한은 20m 가량의 폭포를 통해 이같은 일을 벌였다"고 보도헸습니다. 대한민국은 지난 1992년 비무장지대 안에 있는 강원도 양구군 가칠봉 정상(해발 1242m)에 수영장을 지어 이곳에서 미스코리아 수영복 심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이때 이승연이 미스코리아 미로 당선됐었습니다.여튼 그 때 수영복 심사 때문에 당시 북한.. 더보기
남북한 이산가족 상봉 2년만에 재개 대한민국과 북한이 28일 끝난 적십자회담을 통해 이산가족 추석 상봉행사를 내달 26일부터 10월1일까지 금강산에서 갖기로 합의함으로써 지난 2007년 10월이래 중단됐던 남북 이산가족 상봉이 2년만에 재개되게 됩니다. 금강산에서 열린 남북 적십자회담 양측 대표단은 이날 오후 사흘간의 일정읕 마치고 발표한 합의서에서 또 제2항을 통해 이산가족 문제 등 "적십자 인도주의 문제를 남북관계 발전의 견지에서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혀 앞으로 적십자회담을 계속 개최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이번 합의는 특히 이명박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이뤄진 남북 `준당국'간 합의로, 앞으로 남북 당국간 대화의 재개와 관계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일을 계기로 남북관계가 조금이라도 진전되기를 소망합.. 더보기
판문점의 역할, 어떻게 변했나? “판문점”은 행정적으로는 남한과 북한의 어느 행정구역에도 소속되지 않는 특수지역이다. 1953년 7월 이곳에서 「휴전협정」이 조인된 뒤 UN측과 북한측의 ‘공동경비구역’이 되었으며, 그 해 8∼9월에는 1개월에 걸친 포로교환이 이루어지기도 하였다. 예전에는 주로 휴전을 관리하는 장소로 이용되었으나, 1971년 9월 20일 열린 〈남북적십자 예비회담〉을 계기로 〈군사정전위원회〉의 회담장소뿐 아니라 남·북한간 접촉과 회담을 위한 장소 및 남북을 왕래하는 통과지점으로도 활용되어 왔다. 약 800m의 정방형 지역으로서 1976년 8월 18일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이 있기 전까지는 양측의 경비병들이 서로 오갈 수 있었으나, 이 사건 이후 공동경비구역에서 분할경비지역으로 변모하여 서로 상대방의 지역으로 들어갈 수 .. 더보기
한국전쟁과 정전협정, 그 역사적 의의는? “한국전쟁”은 먼저 양측에 엄청난 인명피해를 초래하였다. 통계를 보면 남한측은 민간인 사망 37만 여명, 부상 22만 여명, 실종 38만 여명이며, 군인은 사망 13만 여명, 부상 45만 여명, 실종 2만 여명으로 민간인과 군인을 합치면 약 160 여 만명이 피해를 입었다. 반면, 북한측은 민간인 사망 40만 여명, 부상 160만 여명, 실종 68 만 여명이며, 군인은 사망 52만 여명, 부상 22만 여명, 실종 9만 여명으로 합계 350 만 여명에 달한다. UN군은 사망 3만 여명, 부상 11만 여명, 실종 6천 여명이며, 중국군은 사망 11만 여명, 부상 22만 여명, 실종 3만 여명이었다. 위의 수치상으로 당시 남북한 전체 인구가 약 3천만명이라고 할 때 약 1/5이 피해를 입었으며 한 가족에 1명.. 더보기
6.25 한국 전쟁의 발생 배경은? “한국전쟁”이란 1950년 6월 25일 새벽 북한 인민군이 북위 38˚선 이남으로 무력침공함으로써 남한과 북한 간에 발생한 전쟁을 말한다. ‘6·25 사변’ 또는 ‘6·25동란’이라고도 하며, 국제적으로는 “한국전쟁(韓國戰爭 Korean War: 일부에서는 Korean Civil War라고 주장하기도 함)”이라는 용어가 통용되고 있다. 1953년 7월 27일 「휴전 협정」이 조인될 때까지 전투행위가 계속되었다. 한반도에서의 분단정부의 수립은 김구의 예언처럼 동족상잔의 비극을 잉태한 것이었다. 분단정부 수립에서부터 이미 한반도는 내전적 상황에 처해 있었고, 1948년 2월 7일의 남로당주도의 이른바 2.7 구국투쟁에서부터 1950년 6월 25일의 한국전쟁의 발발까지 무려 10만 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 더보기
동방신기의 주한미군 발언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영웅재중의 주한미군 관련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영웅재중은 남성지 'GQ' 2월호에 실린 인터뷰에서 "신문 읽는거 좋아한다. 특히 중앙일보 팬이다. 종이 질도 맘에 들고 글씨도 눈에 잘 들어온다"고 밝히는 도중에 '주한미군' 관련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영웅재중은 이어 기억의 남는 기사에 대한 질문에 답하며 "김정일(국방위원장)이 아파서 전쟁이 날지도 모른단 얘기가 돌 때였는데 신문에 주한미군에 관한 기사가 났었다"며 "그전까지 미군 기지가 한국에 있는 것이 싫었는데 놀랍게도 그 날은 기사를 읽으면서 주한미군에게 조금 의지가 됐다. 전쟁 나면 우리 편일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이같은 영웅재중의 인터뷰에 네티즌들은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주한미군을 현실적인 부분에서 인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