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

강남 유흥업소 여종업원 확진, 대체 어느 업소녀? 강남 최대 규모의 유흥업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7인 확인되어 여러모로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확진자가 9시간 동안 일한 날, 손님과 직원을 합쳐 500 여명이 해당업소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집담 감염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언론의 취재 결과 이 업소에서 지난달 27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28일) 오전 5시까지 9시간동안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특히 당일에도 이 업소는 성업중이던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강남구청 홈페이지에서 해당 확진자의 동선을 확인한 결과 해당 업소가 동선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증상 발현 하루 전 동선부터 공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3일부터 증상 발현 이틀 전으로 지침이 수정됐지만 해당 확진자는 2일 확진 판정.. 더보기
코로나19 확진자 격리하는 음압병실의 원리는? 요즘 코로나 19 확진자들을 음압병실로 격리시켰다는 뉴스를 자주 접하실텐데요. 음압병실은 무엇이고 어떤 원리일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음압병실은 한마디로 기압 차를 이용해 공기가 밖으로 나갈 수 없게 만든 격리병실입니다. 전염병 확산 방지 등의 이유로 환자를 외부 및 일반 환자들과 분리하여 수용하고 치료하는 곳을 격리병실(Isolation room)이라고 하고 공기를 통해 감염되는 전염병의 경우 격리병실 중에서도 음압병실이 필요합니다. 음압병실의 음압은 양압의 반대말로 주변의 기압보다 기압이 낮음을 의미합니다. 바람은 기압이 높은 곳에서부터 기압이 낮은 곳으로 부는데, 그 원리를 이용하여 병실 안의 기압을 낮춰, 병실 내부의 공기가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한 것입니다. 또한 병실의 공기는 별도로 설치된.. 더보기
코로나19 확진자의 80%, 치료없이 3~5일 완치 [시사] - 美 언론, 코로나19 확산 주범은 신천지와 보수정당 [시사] - 황교안 근황, 할 줄 아는 건 책임 회피 뿐? 코로나19 확진자의 80%가 치료 없이 경증으로 끝난다는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김홍빈 분당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28일 CBS 에서 "사람이 앓는 감기의 원인이 코로나 바이러스"라며 "그렇기에 대다수는 그냥 감기처럼 앓고 지나간다"고 밝히며 "보통은 3일 내지 5일이면 증상이 좋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교수는 그 근거로 "중국 CDC에서 (확진자) 수만 명을 분석해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 80%는 경증으로 그냥 지나간다고 발표했다"며 "(확진자의) 80%는 대부분 그렇게 (경증으로) 지나간다"고 설명했습니다. 문제는 지병을 가지고 있는 중증환자가 확진자가 되거나, 확진.. 더보기
5·18단체들, '지만원 손해배상금'으로 대구에 성금 [시사] - 美 언론, 코로나19 확산 주범은 신천지와 보수정당 [시사] - 5.18 여고생일기, 유네스코 등재…아시아 최다? [시사] - 지만원, "시체 가지고 유세부리는 빨갱이들" 5.18단체들은 '지만원 손해배상금'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에 성금을 보내기로 해서 화제입니다. 5·18기념재단과 5월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구속부상자회)는 2·28 민주화운동 60주년을 맞아 어려움에 빠진 대구 공동체를 돕기 위해 성금 400만원을 대구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습니다. 5·18민주화운동과 관련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지만원 씨 등에게 손해배상금을 받아 조성한 공익기금으로 성금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5.18 단체들은 "오늘은 이승만 독재정권에 맞서 의로운 대구시민.. 더보기
美 언론, 코로나19 확산 주범은 신천지와 보수정당 미국의 외교전문지 FP(Foreign Policy, 포린폴리시)가 국내 코로나19 확산의 주 요인으로 사이비종교 신천지와 보수정당을 전면 지목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 FP)는 ‘사이비종교와 보수정당이 한국의 코로나바이러스를 퍼지게 하다’(Cults and Conservatives Spread Coronavirus in South Korea)라는 제목의 논평을 실었습니다. 이 기사의 부제는 ‘서울은 바이러스를 통제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종교와 정치가 계획을 틀어지게 했다’로, 한국이 방역 초기 효율적인 관료주의와 최첨단 기술로 무장하고 코로나19를 잘 통제했으나 ‘종교와 정치라는 가장 오래된 문제’로 인해 전염병과.. 더보기
황교안 근황, 할 줄 아는 건 책임 회피 뿐? 미래통합당(구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근황이 공개돼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황교안은 26일 소독 장비를 메고 종로 거리를 돌아다녔는데요. 그리고 이를 스스로 봉사의 기적이라 부르며 “저의 작은 힘을 주민과 나누면서 서로 함께하는 힘을 가져오고, 함께하는 힘이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본다” 라고 페이스북에 적었습니다. 물론 "도대체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의 고통에 왜 이리도 무감각한가"라며 대통령을 비난하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미래통합당과 소속 정치인들이 하는 건 책임 회피와 정부 비난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감염자가 가장 많은 대구와 경북의 지자체장을 보면 분명히 알 수 있는데요. 자체적으로 아무 대책 없이 정부에 대한 불평과 비난만 하고 있고 결국 대통령이 직.. 더보기
일본 스모 스타, L컵 거유 미녀와 열애 화제 일본의 인기 스모선수 다카미 사카리(33)의 열애 사실이 밝혀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08년 12월30일 일본의 닛칸스포츠는 28일 심야에 다카미 사카리가 미모의 여인과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스모스타의 연인은 가슴크기만 115cm로 알려진 L컵 그라비아 모델이자 탤런트인 마쓰자카 미나미(25)인데요. 이들의 열애는 이제야 공개됐지만 수개월 전 이미 타카미 사카리가 프로포즈를 했다는 소문도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오후 10시가 넘은 시각 도쿄 아카사카에서 밀회를 나눴다는데요. 마쓰자카 미나미는 취해 비틀거렸으며 일본 전통복장의 다카미 사카리는 부축을 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서로의 허리에 정겹게 손을 두른 포즈였다고 합니다. 더보기
우한 폐렴 국내 확진자 발생, 대체 얼마나 위험할까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을 공포에 휩싸이게 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우한 폐렴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20일 대한민국 질병관리본부는 19일 중국 우한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중국 국적 여성(35세)이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환자는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고열 등 관련 증상을 보여 격리돼 검사를 받았으며, 현재 국가 지정 격리병상(인천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질본은 국내에서 확진환자가 나옴에 따라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중앙방역대책본부와 지자체 대책반을 가동해 지역사회 감시와 대응 강화에 나섰습니다. 질본에 따르면 확진환자는 중국 우한시 거주자로 입국 하루 전인 18일 발열, 오한, 근육통.. 더보기
시게미츠 하츠코, 롯데 신격호의 둘째 부인 입국…대체 왜? 시게미츠 하츠코, 롯데 신격호 회장의 두번째 부인이 30일 한국에 입국해 롯데 일가의 가족회의가 열릴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신격호 총괄회장이 지난 28일 밤, 신동주 전 부회장이 전날 밤 귀국한데 이어 모친인 하쓰코 씨까지 방한하면서 신동빈 회장을 제외한 롯데 총수 일가의 가족회의가 임박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츠코씨는 롯데그룹에서 나온 직원들과 경호원 등 10여명의 경호를 받으며 미리 대기하고 있던 승용차에 타고 공항을 빠져나갔습니다. 당초 신 회장과 신 전 부회장의 운명을 가를 열쇠는 신 총괄회장의 의중이나 일본 롯데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광윤사 지분 확보에 달렸다는 분석이 지배적이었습니다. 특히 사흘 전 신 전 부회장과 함께 일본으로 건너갔던 이복누나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 더보기
박정희 혈서, 일본에 충성 맹세하는 충격적 내용…가슴이 먹먹한 이유 박정희가 충성을 맹세하는 혈서까지 쓰며 만주군관학교 입학을 청원했다는 1930년대 신문자료가 발견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앞서 박정희가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되자 아들 박지만이 지난 28일 게재금지 가처분신청을 냈고, 이에민족문제연구소는 5일 일본에서 입수한 혈서지원 기사가 실린 1939년 3월31일자 ‘만주신문‘ 사본을 공개했습니다. 만주신문 기사에 따르면 박 전대통령은 문경에서 교사로 재직 중 만주국의 군관으로 지원했으나 연령 초과로 일차 탈락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지원 서류와 함께 ‘한 번 죽음으로써 충성함 박정희‘(一死以テ御奉公 朴正熙)라는 혈서와 채용을 간곡히 호소하는 내용의 편지를 동봉해 1939년 재차 응모했는데 편지 내용은 일사봉공(一死奉公), 멸사봉공(滅私奉公), 견마(犬馬)의 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