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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륙시리즈, 웃을일이 아니다?

    2008.11.24 by 편집국장

  • 미네르바의 친구

    2008.11.22 by 편집국장

  • 미네르바 죽이기

    2008.11.21 by 편집국장

  • 미네르바가 누구인지 제대로 알아보자!

    2008.11.20 by 편집국장

  • 미네르바와 미네르바 효과, 나도 한마디!

    2008.11.20 by 편집국장

  • 아직도 미네르바의 글을 못보신 분들은 클릭!

    2008.11.18 by 편집국장

  • 미네르바, 그가 남긴 것은?

    2008.11.18 by 편집국장

  • 이름 보다 중요한 주민등록번호, 문제는?

    2008.11.18 by 편집국장

대륙시리즈, 웃을일이 아니다?

또 네이트 판 헤드라인에 떴네요. 이건 뭐 글을 쓰는 족족 다 뜨니ㅋㅋㅋ후훗 http://pann.nate.com/index/index.do?action=index_main&body=board&boardID=3553254 대륙시리즈란, 대륙(중국)과 관련된 엽기적이고 기상천외한 사진들을 시리즈 별로 모아놓은 것을 말합니다. 아래의 사진과 같은 '대륙의 버스, 대륙의 화장실' 등이 있다는 것은 많은 분들도 익히 아실 겁니다. 대륙의 버스 대륙의 화장실 대륙의 생리대 그저 한껏 웃어넘기기에만 바빴던 대륙시리즈, 이것은 과연 웃어 넘기고 말아도 될 가벼운 소재에만 한정되는 것일까요? 현재 세계적으로 인터넷이 가지는 파급력은 엄청납니다. 특히 현재의 국제정세, 즉 한국과 중국의 경제적인 연계성과 함께 중국의 정..

역사&문화/Meet with Cutlure 2008. 11. 24. 00:22

미네르바의 친구

사이버 경제논객 `미네르바`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 이번에는 그의 지인을 자칭한 `readme`란 필명이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21일 다음 아고라에는 `readme`란 필명의 네티즌이 `내가 아는 미네르바 K`라는 게시물을 통해 미네르바의 정체를 암시하는 글을 남겨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그의 게시물은 이날 오후 2시 현재 6만여 조회수를 기록하며 아고라 경제토론방 게시물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전 게시물들을 통해 자신을 경제학 교수라고 밝힌 readme는 그동안 미네르바와 관련된 글들을 여러번 올려놓은 바 있다. readme는 최근 지인을 통해 K라는 사람이 바로 미네르바였다는 사실을 알게됐다고 밝혔다. readme는 "모교 동기 중에 그런 이름의 희미한 얼굴이 스쳐갔다. 삼십년도..

시사 2008. 11. 22. 08:35

미네르바 죽이기

미네르바를 죽인다면? 예측은 틀릴 수도 있고 맞을 수도 있다. 길흉화복을 예측하는 전문직업인인 미아리 점쟁이들도 수없이 틀린다. 진중권 교수 말대로 자유 민주주의를 정체로 삼는 국가에서 틀린 예측을 할 수 있는 자유도 있다. 만일 틀린 예측을 했다고 사람을 잡아 가둔다면 증권사 에널리스트들은 100% 감옥에 가야 한다. 물론 미아리 점집들도 초토화 될 것이다. 예컨대 사회적 파급도 면에서 보면 중요한 사안에 대해 수없이 틀리며 국민의 혈세를 축내고 도둑질하는 정책 당국자들을 먼저 중죄에 처해야 한다. 정치인들은 주가가 폭락할 때마다 증권사 객장에 나타나 펀드를 가입하고 주식을 사면서 국민들을 안심시키는 퍼포먼스를 연출한다. 이를 보고 투자를 하는 순진한(?) 백성들도 있다! 그런데 그런 퍼포먼스에도 불구..

시사 2008. 11. 21. 08:31

미네르바가 누구인지 제대로 알아보자!

다음 아고라의 논객 미네르바와 미네르바 효과가 계속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논객 미네르바에 대해서는 이미 여러곳에서 상세히 다루어졌으니, 저는 여신 미네르바와 미네르바의 부엉이에 대해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 무렵에야 날개를 펴기 시작한다." 이는 독일의 철학자 헤겔이 「법철학」의 서문에서 한 말입니다. 여기서 미네르바는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지혜의 여신 아테나의 로마식 이름입니다. 그녀는 부엉이를 좋아하여 항상 부엉이를 데리고 다닌다고 합니다. 이성적인 철학이나 진리에 대한 인식은 시대에 선행하기보다는 일이 다 끝날 무렵에야 알게 된다는 뜻이죠. 무슨 일을 하다가 한참 후에야 비로소 깨닫게 됨을 뜻하기도 합니다. 아테나 - 지혜와 공예의 수호신 1. 아테나는 어떤 여신인가? 아..

역사&문화/Meet with Cutlure 2008. 11. 20. 19:20

미네르바와 미네르바 효과, 나도 한마디!

다음 아고라에서 활동하는 경제 대통령 '미네르바'에 대한 열띤 토론이 다음 아고라를 비롯한 많은 웹 사이트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 중 제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이트들 중 가장 악플이 적고, 또 비교적 성향, 연령 대의 분포가 고른 Twar라 는 토론사이트에 올라온 미네르바에 대한 댓글들을 내 블로그의 독자들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Twar는 밀리터리 콘셉트를 체택한 신개념 토론사이트로서 기존의 단순하고 따분하고 편향적인 토론에서 벗어나 누구나 즐겁게 토론을 즐길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장점들이 많지만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여러 종류의 사람들과 생각을 교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토론 사이트치고 이 정도로 다양한(진보와 보수, 10대에서 5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층 등)사람들이 함께 이야기를..

시사 2008. 11. 20. 00:31

아직도 미네르바의 글을 못보신 분들은 클릭!

아마 이쯤이면 다음 아고라의 미네르바를 모르시는 분들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는 다음 아고라의 유명 논객으로 경제 대통령으로까지 불리며 인터넷에서는 진짜 대통령보다도 더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으니까요^- ^* 혹시 미네르바의 글을 아직 본적이 없는 분들을 위해 그의 글을 책으로 엮은 PDF파일을 올립니다. 제 작은 노력이 당신의 지적 욕구를 채우시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혹시 미네르바님의 글과, 미네르바님과 관련된 일련의 사건들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싶으신 분은 주저하지 마시고, http://twar.co.kr 로 오세요!

시사 2008. 11. 18. 17:09

미네르바, 그가 남긴 것은?

미네르바 효과는 두 가지로 해석된다. 경제 문제에 둔감했던 누리꾼들이 경제 문제를 활발하게 토론하는 지적 담론의 장을 인터넷에 열었다는 것과 일반인도 경제 관료나 경제학자처럼 경제 문제를 분석하고 대안을 내놓을 수 있음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미네르바는 비관론자라는 질타를 동시에 받았다. 그가 150여 개의 글을 통해 “우리 경제가 ‘소비의 핵겨울’에 돌입했고, 이제 경제가 살아날 가능성은 없다”고 줄기차게 주장했기 때문이다. 그는 비관론자라는 비판에 “나는 천민의 눈으로 경제를 보는 현실주의자”라고 맞선다. “망상에서 깨어나 내가 천민인지, 평민인지, 귀족인지, 각자 자기 계급을 빨리 깨닫고 현실적으로 살자”고. 미네르바는 9월18일 “10년 후에 다시 돌아오겠다”는 마지막 글을 남겨놓고 유유히 ..

시사 2008. 11. 18. 02:09

이름 보다 중요한 주민등록번호, 문제는?

번호가 당신을 짓누른다? 통제와 제재의 사이에서 내가 할 수 있을만한 일이란, 겨우 나의 신변을 보호하는 정도일 것이다. 권력자의 힘의 논리엔 아마 그 정도도 힘들지 모른다. 그러나 고맙게도 ‘민주주의’란 것이 당신과 나, 그리고 그의 신변은 물론 인권 또한 보호해 줄 수 있다. 그 어떠한 ‘민주주의 국가’도 민주주의 내에서의 개인의 고유한 권리를 침해할 수 없다. 그러나 헌법에 명시한 ‘국가를 비롯한 타인으로부터 개인의 인권과 신변을 침해받지 않을 권리’를 정부가 조율할 수 있는, 그리고 조율하고 있는 나라가 있다. 개인의 권리를 조율하다니...말이나 될법한 소리인가? 이 황당한 정부가 들어선 나라는 바로 당신과 나의 대한민국이다. 주민등록법이란?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당신과 나는 17살이 되면 ..

시사 2008. 11. 1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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