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야구장 베팅 포즈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SBS ESPN ‘베이스볼S’의 배지현 아나운서(24)의 배팅 포즈가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2009년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 렉스상을 수상한 경력으로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모은 배지현 아나운서는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치러진 프로야구 롯데와 LG전에서 출전 선수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기 위해 마운드를 누볐습니다.
이후 온라인에는 배지현 아나운서가 야구연습장에서 배팅을 하는 모습을 촬영한 모습이 공개되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