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 이휘재는 9월1일 방송된 QTV '순위 정하는 여자' 시즌4에서 "박영린에게 대시하려고 했다"고 깜짝 고백했습니다.
이휘재의 고백에 네티즌들은 "유부남 이휘재의 위험발언", "집에서 안 혼났을까?", "당당하니까 말했겠지", "이바람의 눈에 들었던 매력이 뭘까"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날 정주리는 '지치고 힘들 때 위로받고 싶은 여자' 4위로 박영린을 꼽았습니다. 이유는 박영린이 이휘재가 인정한 여자라는 것입니다. 정주리는 "박영린을 잘 모르지만 예쁘고 털털하고 남자들한테 인기도 많을 것 같다"고 박영린을 칭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