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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kri

1990년 한강 대홍수를 기억하십니까? 1990년 9월 9일부터 12일까지 한강 전역(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집중적으로 내렸다. 경기도 이천 581mm, 수원 529mm, 강화 512mm, 홍천 508mm, 양평 491mm. 서울 486mm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경기도 이천, 수원의 시간당 최대강우량은 각각 59mm와 56mm, 1일 최대강우량은 경기도 수원이 296.3mm가 내렸다. 1990년 9월 9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중부지방의 집중호우는 평균 452mm의 강우량을 기록하면서 곳곳에 크고 작은 많은 수해를 발생시켰고, 한강 수위는 집중호우와 한강수계 댐들의 방류량 증가로 인도교 수위는 11.27m을 기록했다. 이 홍수로 인하여 한강하류의 수위는 급상승하였고 일산제방의 하단이 무너져 고양군 일대가 물바다가 되었던 한강의 제방붕괴를 발생.. 더보기
세상에서 가장 빠른 튜닝카, 만소리 '리네아 빈체로' 세상에서 가장 빠른 슈퍼카로 알려진 부가티 베이론의 튜닝카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독일의 슈퍼카 튜닝업체 만소리(Mansory)는 베이론을 튜닝한 ‘리네아 빈체로’(Linea Vincero)를 공개했는데, 빈체로는 이탈리아어로 ‘이기리라’는 뜻이라고 한다. '리네아'빈체로'는 기존 베이론의 W16 DOHC 터보 엔진에 흡기와 배기 시스템을 개선을 통해 최고출력을 108마력, 최대토크는 6.1kg.m 향상시켜 이 차의 최고출력은 1,109마력, 최대토크는 133.6kg.m에 달한다. 공식적인 최고속도는 발표되지 않았으나, 베이론의 407km/h를 가뿐히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외형을 보면 차체는 카본 파이버를 사용해 중량을 줄였으며, 공기저항을 최소화하도록 범퍼 디자인도 개선했다. 실내 역시 카본 파.. 더보기
모건 프리먼, 손녀와 성관계 파문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헐리웃의 명배우 모건 프리먼(72)의 결정적 이혼 사유가 의붓 손녀와의 성관계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LA타임즈 등 미국 언론들은 19일(한국시간) 모건이 미르나 콜레이-리와의 25년간의 결혼 생활을 청산하게 된 이유가 바로 첫 번째 아내 자네트 아데어 브래드쇼의 의붓 손녀 에디나 하인즈(27)와 성관계를 가졌기 때문이라고 영국 타블로이드 매체 ‘디 인콰이어러’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프리먼의 가까운 친척은 “하인즈가 10대 시절이던 어느날 프리먼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러 갔다가 둘 다 술에 취한 채 집으로 돌아와서는 프리먼의 유혹으로 성관계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고 털어놨다는데요. 프리먼은 이에 대해 “이와 관련해서는 아무 말도 할 게 없다”는.. 더보기
대자연이 살아숨쉬는 비무장지대(DMZ) 비무장지대는「정전협정」에 규정되어, 군사분계선에서 양측이 2km씩 후퇴하여 완충지대로서 설치한 지역이다. 서쪽은 한강 하구의 교동도, 동쪽으로는 강원도 고성군 명호리에 이르는 248km에 이르는 한반도 허리를 가로지르는 분단의 상징이다. 비무장지대 내의 군사분계선에는 철책선이 없고, 군사분계선임을 표시하는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다.「정전협정」에 의하면 비무장지대에서는 개인 화기(권총 혹은 단발식 보총) 이외에는 무장이 금지되어 있고, 군인과 민간인의 출입 또한 통제되었다. 1. 비무장지대의 역할 「정전협정」제10항에 의하면, 비무장지대 내의 군사분계선 이남지역은 UN군 총사령관이, 이북지역은 인민군 및 중국군 총사령관이 관리책임을 맡게 되어 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 때문에 남북한이 비무장지대에 대한 독자.. 더보기
장군의 손녀 김을동, 정부의 친일파 인사 비판 친박연대의 김을동 의원이 지난 20일 이명박 정부의 '친일파 인사'에 대해 직설적으로 비판해 파문이 일고 있다. 백야 김좌진 장군의 손녀로도 유명한 김 의원은 이 날 공식적으로 임명장을 받은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을 비롯, 안병만 교육과학 기술부 장관과 이건무 문화재 청장등이 모두 '친일 거물의 후손'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이 날 개인 성명을 내어 친일파 후손이 활개 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도 되는 것인지, 현 정부의 역사인식 부재에 참담한 심정을 감출 수 없다며 성토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은 그의 증조부가 '민족정기를 세우는 국회의원 모임'이 광복회와 함께 선정한 '친일파 708인 명단'에 올라있는 친일파의 후손이다. 또 안병만 교육 장관을 부친이 식민지시대 순사와 순사부.. 더보기
김대중 전 대통령, 네티즌들의 평가를 들어보니 김대중 전 대통령이 병상에 누워 있어 많은 국민들이 걱정을 하고 있다. 김 전 대통령은 어떤 인물일까? 김 전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으로, 대통령직에서 그는 과감한 경제개혁으로 조기에 경제위기를 극복했고, 흡수통일을 파기하고 햇볕정책이라는 이름의 대북포용정책을 견지하여, 분단이 고착화되고 군사적대치관계에 있던 기존의 남북관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이를 토대로 2000년 한국인 최초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해 한국의 위신을 높였다. 노무현 전 대통령도 그의 자서전에서 김 전 대통령에 대해 정치 지도자가 갖춰야 할 '권력 장악 능력', '살림 살이 솜씨', '역사의식'을 두루 갖춘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또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하고, 발전을 거듭하며, 정말로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더보기
미디어법, 여야 일촉즉발…직권상정은 안돼! 6월 임시국회가 이제 일주일 남은 가운데, 여야는 현격한 입장 차로 미디어법에 대한 해법 도출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이에 따라 김형오 국회의장이 최대 쟁점 법안인 미디어법을 과연 직권상정할 지, 한다면 언제쯤 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먼저 한나라당은 여야 대화가 물건너갔다고 보고, 조만간 미디어법 최종안을 확정한다는 방침이고, 민주당은 여당이 직권상정에 나서면 온 몸으로 반드시 막겠다며 의지를 불태우고 있기 때문에, 직권상정은 어쩌면 시간문제이다. 직권상정 수순을 밟아 온 한나라당은 끝까지 협상하는 자세를 취한 뒤 회기 종료 직전 직권상정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도 국회의장이 막판까지 신중히 고심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 때를 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기가 더 .. 더보기
MBC의 천성관 인사청문회에 대한 클로징멘트 오늘 MBC 라디오 아침 8시 뉴스의 클로징멘트가 화제다. MBC라디오 아침 8시 뉴스의 김상수 앵커는 천성관 검찰총장 인사청문회에 대해 명쾌한 클로징멘트를 날렸다.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의혹들이 인사청문회에서 제기됐는데요 ... 사실이라면 검찰총장직을 수행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수준이죠." "사실 여부를 확인해서 확실히 해야지 그냥 넘어갔다가는 두고 두고 시끄러워질 수 있습니다. 여권 내부에서도 '그냥 밀어부치면 여론이 악화되지 않을까' 걱정을 한다는데... 문제를 순리대로 풀아가야겠죠." "오늘 순서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는 MBC뉴스데스크와 MBC라디오의 아침 8시뉴스에서 종종 촌철살인 클로징멘트를 날려 네티즌들의 뜨거운 응원을 한몸에 받고 있다. 언론에대한 불신 풍조.. 더보기
이명박의 대한늬우스, 비난 여론 확산 15년 만에 부활한 '대한 늬우스'에 대한 비난 여론이 뜨겁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정부는 '4대강 살리기'를 주제로 제작한 영상을 25일부터 전국 52개 극장의 190개 상영관을 통해 선보인다고 한다. 이번에 상영되는 대한늬우스는 '4대강 사업'에 대해 대화하는 1분 30초 분량의 코미디 정책홍보 영상으로 '가족 여행'과 '목욕물' 등 2편으로 제작됐다. 이에 대해 각계각층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논평에서 반문화적 행태를 중단하라며 '대한 늬우스'의 중단을 촉구했고, 민주언론시민연합도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요구한다'라는 제하의 성명을 통해 '대한 늬우스'를 독재정권의 망령으로 규정지으며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네티즌들의 비난과 반발도 거세다. 다음 아고라 청원게시판에는 대한 늬.. 더보기
MB의 재산헌납 공언, 민심을 읽어보니 재산헌납을 공언했던 이명박 대통령이 묵묵부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고, 불신도 커져가고 있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 후보시절 "우리 내외가 살아갈 집 한 칸 이외 가진 재산 전부를 내어놓겠다. 이 약속은 대통령 당락에 관계없이 반드시 지키겠다"고 큰소리쳤다. 그러나 취임 이후 재산헌납 약속 이행을 요구하는 여론에 "어느 방식이 가장 효율적일지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의견을 수렴 중"이라며 "진행 중"이라는 것만 강조할 뿐 실제로 이루어진 것은 없었다. 비난 여론이 높아지자 지난 3월엔 "올해 상반기 안에 재단법인이 출범할 예정"이라며 재단 이름은 이 대통령의 어머니 이름을 딴 "태원장학재단"이 유력하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송정호 전 법무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재산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