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남자를 고용해서 아내를 임신시키려던 남편
요약해보니 남편은 미인대회 수상자 출신 아내와 잘 살고 있었습니다. 근데 남편이 무정자증이라 애를 못낳는다네요. 남편 부인 둘다 아이를 심하게 가지고 싶어해서 여자의 설득해서 옆집 남자를 고용했답니다. 남편은 옆집에 애 둘 있는 유부남에게 $2500을 주고 6달동안 일주일에 세번 자기 아내와 관계를 가지게 합니다. 6달이 지난 후 아내가 아직도 임신하지 못하자 남편은 옆집 남자에게 검사를 받아보라고 하죠. 충격적이게도 옆집 남자도 무정자증으로 판명받았습니다. 아이가 둘 있는 아버지였는데 말이죠ㅎ 결국 옆집남자의 아내는 두 아이들이 남자의 아이가 아니란걸 고백하게 됩니다. 남편은 옆집남자를 고소하고 옆집남자의 결혼생활은 안드로메다로~ 정말 황당한 사건이네요=ㅁ =
역사&문화/All over the World
2009. 4. 22. 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