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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중국은 수탉, 일본은 벌레…그럼 우리는? 더보기
北, 연평도 근해에 포사격해 우리 군 반격…피해는? 북한군이 10일 오후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 포사격을 한 데 이어 저녁에 또다시 포격을 가했다. 군 관계자는 “10일 오후 7시 46분 북한군의 해안포로 추정되는 사격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 발생해 북한에 경고 통신을 한 뒤 K-9 자주포 3발로 대응사격을 했다”고 밝혔다. 앞서 10일 오전에도 북한군이 연평도 근해로 포사격을 했고 이에 우리 군도 대응사격을 했다. 현재까지 우리 군과 주민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 되고 있으나 대한민국군은 북한군의 동태를 예의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NLL 인근으로 떨어진 북한의 포 사격은 지난해 11월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 이 기사는 뉴스몬(http://newsmon.net)에 기고한 것으로 본인이 작성한 것임.. 더보기
아들 인육을 돼지고기로 속여 팔아…대체 왜? 아들 인육을 돼지고기로 속여 판 이야기가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북한의 인권 실태가 한 탈북여성의 증언에 의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2월4일 미국의 대(對)중국 라디오 ‘희망지성 국제방송(SOH)’은 캐나다 의회 인권분과 위원회에서 밝힌 탈북여성 김모씨의 증언을 토대로 이 여성이 북한에서 아들을 살해해 토막낸 후 이를 돼지고기로 속여 팔았다고 전했습니다. 또 시종 큰 선글라스를 끼고 위원회 앞에서 증언을 한 김씨의 가족은 아직 북한에 있으며, 그녀가 한 이야기는 가족들을 위험하게 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방송에 따르면 증언을 한 김씨는 ‘북한 제18집중영(강제수용소) ’에서 28년동안 수감돼 있으면서 인생의 대부분을 보냈고 김씨의 가족 모두는 그녀의 할아버지가 한국 전.. 더보기
유엔 안보리, 한반도 긴급회의 소집…대체 왜? 유엔(UN;국제연합) 안전보장이사회가 현지시간으로 18일 갈등이 악화되고 있는 한반도 현 상황과 관련해 긴급회의를 소집할 것으로 예상돼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유엔 안보위 관계자는 남북한 사이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한반도 문제를 다룰 안보리 긴급회의가 토요일에도 불구하고 이날 열릴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고, 또 다른 외교관은 오후 3시에 열릴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18일에 예정된 연평도 사격훈련에 대해 북한이 "우리 민족이 핵으로 뒤덮일 것"이라고 경고했고, 러시아와 중국 또한 반대 의사를 밝힌 가운데 네티즌들의 갑론을박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다수 네티즌들이 "No War"를 외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우리가 훈련하는 것이 무엇이 문제냐"고 주장하.. 더보기
육군장교 연평도 발언 파문, 南이 포격 유도? 육군장교 연평도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한 현역 육군 장교가 연평도 포격 책임이 남한에 있다는 내용의 글을 인터넷에 게재한 것인데요.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1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30일 다음 아고라에서 '연평도 포격은 남한 정부가 도발하도록 유도했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문장으로 이뤄진 이 게시물은 경찰의 요청으로 삭제됐고 경찰의 추적 결과 강원도의 육군 부대의 장교가 게시물을 작성한 사실을 확인하고 군 헌병대에 사건을 인계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추적 결과 강원도의 육군 모 부대의 한 장교가 게시물을 작성한 사실을 확인하고 군 헌병대에 사건을 인계했습니다. 해당 부대 관계자는 해당 부대 관계자는 경찰에서 보낸 기초 조사결과가 우편으로 도착하면 확인 후.. 더보기
북한 검열단 파견, 이명박 정부의 대응은? 북한 검열단 파견 성명에 한반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북한 최고지도기관인 국방위원회는 남한의 천안함 조사결과 발표를 `날조극'이라고 주장하면서 국방위 검열단을 남한에 파견하겠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0일 전했습니다. 국방위는 이날 발표한 대변인 성명에서 "천안호의 침몰을 우리와 연계돼 있다고 선포한 만큼 그에 대한 물증을 확인하기 위해 국방위원회 검열단을 남조선 현지에 파견할 것"이라며 "함선 침몰이 우리와 연계돼 있다는 물증을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성명은 "검열단 앞에 내놓은 물증에는 단 한 점의 사소한 의혹도 없어야 함을 미리 상기시킨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방위는 이어 "그 어떤 응징과 보복행위에 대해서도, 우리의 국가적 이익을 침해하는 그 무슨 제재에 대해서도 그 즉시 .. 더보기
북한 이상징후로 군 비상…멀어지는 통일, 문제는? 최근 발생한 서해 대청도 교전 이후 북한과의 갈등이 고조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5일 오후 북한군의 해안포 레이더가 작동한 사실이 포착돼 군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 15일 오후 1시경 북한 황해남도 지역에서 해안포 사격 레이더의 작동 징후가 포착됐는데요. 이에 군은 즉시 경계태세에 들어갔고, 대청도에 정박해 있던 참수리호도 비상상황에 돌입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서해지역의 북한군에 이상징후가 포착돼 전방경계 중이던 우리 함정이 일부 남하한 상황이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걱정이 됩니다. 북한이 남침할까봐 걱정이 되는 것이 아니라 점점 더 평화통일과 멀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제가 중학교에 다니던 2000년도 초반에는 마치 통일이 눈앞에 다가온듯한 느낌이 .. 더보기
탈북자 생체실험 보고서 파문, 신생아 살해도? 북한 수용소에서 생체실험을 당했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와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5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따르면 미국 피터슨연구소의 마커스 놀랜드 선임연구원은 최근 KDI 세미나에서 '탈북자들이 북한에서 경험한 억압과 처벌'을 주제로 발표하면서 이 같은 설문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이번 설문 조사 결과는 2004년 8월~2005년 9월 중국 11개 지역에 거주하는 1천346명의 탈북자와 2008년 11월 한국에 거주하는 300명의 탈북자를 일대일 인터뷰해 작성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 두 차례의 조사에서 중국 거주 탈북자의 55%는 '북한 수용소에서 생체 실험을 당했다'고 답했으며 '신생아 살해를 경험했다'는 응답자도 5%에 달했습니다. 한국 거주 탈북자 중 7%도 '신생아 살해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더보기
남북한 미인계 화제…폭포에서 여군 목욕시켜? 분단 된지 반 세기가 훨씬 넘는 동안 남북한 군인들은 비무장지대(DMZ)를 사이에 두고 총을 겨누고 대치하고 있지만 이런 살벌한 현장 속에서도 한때 미녀들을 내세워 상대편을 유혹한 일이 있었다는 사실이 공개됐습니다. 북한 내부 소식을 전문으로 전하는 열린북한통신은 2일 "비무장지대를 사이로 대치하고 있는 남북한군인들이 미인계로 서로를 공략한 사실이 있다"면서 "남한은 수영장 건설을 통해, 북한은 20m 가량의 폭포를 통해 이같은 일을 벌였다"고 보도헸습니다. 대한민국은 지난 1992년 비무장지대 안에 있는 강원도 양구군 가칠봉 정상(해발 1242m)에 수영장을 지어 이곳에서 미스코리아 수영복 심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이때 이승연이 미스코리아 미로 당선됐었습니다.여튼 그 때 수영복 심사 때문에 당시 북한.. 더보기
그랜드 바겐, 전혀 새로울 것 없는 비현실적인 주장? 미국을 방문하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이 21일(현지 시간)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그랜드 바겐(Grand Bargain)'을 해야한다고 주장해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일부 언론은 이 발언을 최근 조성되고 있는 뷱마 협상 분위기에 뒤늦게나마 조응하는 모양새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소위 말하는 통미봉남에 대한 위기감 때문이라는 것이죠. 이 대통령은 이날 낮 미국외교협회(CFR), 코리아소사이어티(KS), 아시아소사이어티(AS)가 공동으로 주최한 오찬 간담회에서 "이제 6자회담을 통해 북핵 프로그램의 핵심 부분을 폐기하면서 동시에 북한에게 확실한 안전보장을 제공하고 국제지원을 본격화하는 일괄 타결, 즉 그랜드 바겐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청와대 관계자는 "기존의 '패키지딜'이 주로 '주는 쪽'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