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도서] ‘최후의 예언, 천부경’-그 신비로운 이야기
노스트라다무스, 웹봇, 마야력은 한결같이 2012년이 지구 종말의 해라고 예언했으나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짧은 한민족의 예언서 천부경은 미래를 정반대로 예언했다고 한다. 에서는 천부경을 해석하기 위해서는 종교통합과 한민족의 중흥을 예견한 인물인 최치원을 먼저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으며, 또한 정감록의 3차 예언에 대해서도 천부경과 연관된 새로운 해석을 내놓고 있다. 은 천부경 81자는 한민족의 구변지국(아홉 번 변하는 형세)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해석하면서 한민족은 명(明)이 등장하여 새로운 전환기를 맞게 된다고 적고 있다. 이 해석에 따르면 천부경과 정감록은 일맥상통한 예언이었으며 천부경을 알아야 정감록을 이해할 수 있고 또 정감록을 이해해야 천부경을 명확히 알 수 있다고 한다. 현존..
리뷰&광고
2012. 2. 17.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