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엉짱교수 박지은, 탄력있는 엉덩이 공개?

얼짱교수, 혹은 엉짱(엉덩이짱)교수로 유명한 박지은 서울종합예술학교 연기예술학부 겸임교수가 '엉짱교수'라는 별명에 걸맞는 뒤태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 속 박지은 교수는 3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만큼 탄력적인 뒷태와 S라인 몸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박교수는 "생활 속에서 간단한 운동만으로도 얼마든지 업된 힙을 가질 수 있다. 힙은 여성의 아름다운 S라인의 시작과 끝을 보여줌과 동시에 생리적으로 가장 중요한 부위이자 건강과 직결된 곳"이라고 힙케어를 강조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엉짱교수 박지은을 모르시는 분을 위해 간단히 소개해드리면, 서울대 체육교육과 출신으로 현재 서울종합예술학교 연기예술학부 겸임교수로 재직중입니다. 또한 유명 연예인들의 퍼스널 트레이너로도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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