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가슴과 최악의 가슴 Best5
베스트 가슴과 워스트 가슴이 선정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은 성형수술 전문 웹사이트 ‘굿 서전 가이드’의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프라이스의 가슴이 ‘워스트 가슴’ 1위, 가수 셰릴 콜의 가슴이 ‘베스트 가슴’ 1위에 각각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먼저 최악의 가슴으로 선정된 누드 모델 케이티 프라이스입니다. 프라이스가 ‘워스트 가슴’ 1위를 차지한 것은 볼품도 없고 매력도 없기 때문이라네요. 애초 가슴 사이즈 A컵이었던 프라이스는 지금까지 다섯 번이나 가슴 확대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워스트 가슴’ 2위의 불명예는 모델 알리시아 도우발이 차지했습니다. 엄청난 돈을 들인 도우발의 가슴 사이즈는 FF컵이라네요. 정말 워스트라서 사진은 패스하겠습니다. 반면 ‘베스트 가슴..
시사
2017. 11. 26.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