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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가슴과 최악의 가슴 Best5

시사

by 편집국장 2017. 11. 2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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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가슴과 워스트 가슴이 선정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은 성형수술 전문 웹사이트 ‘굿 서전 가이드’의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프라이스의 가슴이 ‘워스트 가슴’ 1위, 가수 셰릴 콜의 가슴이 ‘베스트 가슴’ 1위에 각각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먼저 최악의 가슴으로 선정된 누드 모델 케이티 프라이스입니다. 프라이스가 ‘워스트 가슴’ 1위를 차지한 것은 볼품도 없고 매력도 없기 때문이라네요. 애초 가슴 사이즈 A컵이었던 프라이스는 지금까지 다섯 번이나 가슴 확대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워스트 가슴’ 2위의 불명예는 모델 알리시아 도우발이 차지했습니다. 엄청난 돈을 들인 도우발의 가슴 사이즈는 FF컵이라네요. 정말 워스트라서 사진은 패스하겠습니다.


반면 ‘베스트 가슴’ 1위에는 셰릴 콜이 선정됐습니다. 첼시의 애슐리콜의 아내로 유명한 콜은 가슴뿐만 아니라 완벽한 몸매로 명성이 높습니다. 


이어 2·3위는 팝스타 케이티 페리, 배우 켈리 브룩에게 각각 돌아갔습니다. 위 사진은 배우 켈리 브룩인데요. 켈리 브룩은 여성주간지 그라지아 선정 여성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몸매 1위, 남성잡지 FHM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위를 차지하는 등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로 유명합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켈리 브룩을 베스트 1위로 뽑고 싶네요.

요즘 가슴성형의 트렌드는 무조건 크게 수술하는 것보다 본인의 신체와 개성에 맞추는 것이라네요.
아래의 켈리 블룩 사진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베스트&워스트는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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