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용산 참사 미공개 영상 그리고 미공개 사실들
36초부터, 망루 안에 갇힌 철거민들의 비명소리가… 시너가 엎어진 경위 물대포로 진압 → 철거민들이 망루에 들어가 물대포 피함 → 망루에 물참 → 철거민 망루안에서 매달림 → →경찰 크레인 이용 컨테이너 박스로 특공대 투입 → 컨테이너박스 망루 누르고 밀음 → 신나 엎어짐 → 폭발 3층은 용역깡패들과 경찰들로 막아놓고 피하지도 못하게하고 망루안에 사람과 시너, 화염병들 있는거 다 알고 있으면서 밀어붙여 유류성물질에 불이 붙어서 화재가 발생하자 살수. 시너 등 인화물질에 불이 붙었을 때는 물이 아닌 특수용액을 뿌려야 합니다. 시너는 물보다 가벼워 물 위에 뜨기 때문입니다. 살수는 오히려 불을 크게 만든거랍니다. 소방차도 없이, 시너에 대한 정보 준비도 없이 무작정 병력 우겨넣다가 이런 대참사를 일으켰네요...
시사
2009. 1. 22. 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