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캣우먼으로 변신…캣우먼 룩은?
가수 서인영이 최근 ‘캣우먼룩’으로 신상 트렌드를 창조해내며 팜므파탈 매력을 물씬 뽐내고 있습니다. 쥬얼리의 새 음반 타이틀곡 '버라이어티'의 가사 "월, 화, 수, 목, 금, 토, 일 다 새로운 날"처럼 매번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주는 서인영이 이번에는 팜므파탈 이미지의 '캣우먼' 변신을 선언했습니다. 최근 서인영은 모델로 활동 중인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의 '캣아이 마스카라' 광고 촬영현장에서 '캣우먼'룩을 섹시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캣우먼룩은 고급스러우면서도 과하지 않게 매니시함이 묻어나는 절제된 섹시미가 포인트라고 합니다. 서인영은 이번 촬영장에서 광택이 감도는 블랙 의상과 볼드한 뱅글을 매치, 뇌쇄적인 표정, 와일드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그녀만의 농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캣우먼룩을..
연예
2009. 9. 9. 0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