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열애설, 롯데 김주찬과 뜨거운 관계?

 쥬얼리의 서인영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외야수 김주찬과 열애설이 터졌습니다.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얼마 전부터 '핑크빛 로맨스'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김주찬은 서인영 특유의 발랄하면서도 당돌한 모습을 마음에 들어했고, 서인영은 김주찬의 남자다운 모습에 매료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당사자들은 열애설을 극구 부인하고 있지만, 네티즌들의 관심은 여전히 뜨겁습니다.

 한편 김주찬은 2001년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해 올 시즌 팀의 톱타자를 맡으며 92경기에서 112안타를 기록 중이고, 서인영은 27일 쥬얼리 6집 컴백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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