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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서거 (25)
조선시대의 노무현, 그리고 이명박
조선시대 성군을 꼽으라면 대부분 조선 초기 문화와 과학 등 모든 분야에서 최고의 전성시대를 꽃피게 한 세종과 조선후기 합리적 문화로 개혁을 추진하였으나 의문의 죽음으로 사라져간 정조 그리고 효심이 깊고, 타고난 재능과 능력을 갖췄으나 역시 일찍 생을 마감한 인종을 들 수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요즘 말로 하면 막장, 그 시대의 최악의 임금을 꼽자면, 어머니의 죽음을 알게 된 이후 폭군으로 변한 연산군, 조선 최악의 전란에 아무런 준비도 못 하고 있다가 전란이 일어나자 궁을 버리고 도망가기 바빴으며 그런 전쟁을 이겨낸 장수와 흉흉한 민심을 수습한 세자를 오히려 의심하고 견제한 선조, 그리고 스스로 반정을 일으켜서 왕이 된 후 삼전도의 치욕을 맞이한 인조가 대표적입니다.

 역사는 승자의 것, 기록자의 것이기 때문에 인조 재위 이후 역사 속에서 광해군은 연산군과  동급의 패륜을 저지른 조선 최악의 군왕으로 기록되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이것은 마치 한나라당과 조중동이 박정희, 이명박을 비판하고 외면하는 것이 자기 부정이기에 군부 독재정권을 포장하고 미화시키는 것 같이 인조와 인조 이후의 왕들로서는 정통성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더구나 조선은 성리학을 기초로 한 명분을 중시하는 왕조) 광해군을 폭군으로 몰아 인조를 미화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의 노무현 대통령이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듯이 광해군은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한 시절이 길었습니다. (최근에 와서야 긍정적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음) 400여 년 전 광해군과 인조, 그들은 지금의 노무현과 이명박과 너무 닮아있습니다.
 

광해군, 전란으로 파탄 난 나라를 물려받다.

 임진왜란이 발발한 이후 도망간 임금과 문무백관 그리고 사대부들에 대한 백성의 분노는 극에 달해 있었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불에 탄 궁궐은 왜군이 아닌 백성이 불 지른 것이었고, 피난 중인 선조에게 비난하고 심지어는 돌을 던지는 경우까지 비일비재할 정도로 극으로 치닫고 있었습니다.

 광해군은 이런 혼란의 시대에 세자로 책봉되어 맹산, 곡산, 이천 등지를 순회하면서 왜군을 교란시키고 백성을 위무하며 왕이 해야 할 일을 해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광해군은 적자(왕의 정비 소생)가 아닌 후궁의 소생이었습니다. 정비의 소생이 없던 선조가 즉위 말년시절 51살 되던 해 19살의 정비를 맞이했는데, 그녀가 인목왕후였습니다. 그리고 그 인목왕후로부터 적자가 태어났는데 바로 영창대군이었습니다.

 이때부터 광해군은 임진왜란을 잘 수습하고 나가고 있었음에도, 대신들의 흔들기와 선조의 우유부단함 등으로 인해 위기를 겪기도 하지만 결국 선조의 승하로 광해군은 왕위에 오르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인조의 광해군 폐위 이유 중의 하나인 형제들을 죽이고 대비를 폐하는 상황이 발생했던 것입니다.

 아직 국난으로 나라가 혼란스럽고 자신은 적자가 아닌 상태에서 왕권을 지키기 위해 그렇게 되었는데, 분명 동복형제와 이복형제를 죽음으로 몰고 간 것은(광해군은 신하들의 주청을 극구 반대했다고 하지만 결국엔) 잘못이긴 하지만, 조선 초기 태종과 그리고 세종의 아들 세조도 이복형제와 동복형제를 제거한 후 왕권을 강화함으로써 오히려 훌륭한 왕으로 추존받고 있음을 볼 때 억울한 측면도 강합니다. 더구나 영조의 경우엔 친아들 적자인 사도세자를, 인조의 경우도 친아들 적자인 소현세자에 대한 독살 가능성이라는 큰 패륜을 저지른 것을 봤을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계비인 인목대비를 폐한 것으로 패륜아로 낙인찍혔지만, 계대비인 정순왕후와의 갈등으로 의문의 죽음을 당한 정조나 조선 최악의 왕비로 꼽히는 문정왕후를 계비로 두고 마찬가지로 독살설로 세상을 떠난, 살았으면 조선의 또 하나의 성군으로 기록되었을 인종을 생각한다면 계비를 두고 정치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했을지는 이해가 안 가는 것도 아닙니다. (더구나 인조반정과 그 이후 인목대비의 행동을 본다면)

 오히려 광해군 시절 민심은 광해군으로 향해 있었고 폐비 사건은 궁중에서 자주 일어났던 왕비나 세자빈의 폐비 사건 정도로 여겼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한편, 노무현도 만만치 않은 어려움에서 집권하게 됩니다. 물론 IMF라는 큰 산은 김대중 정부에서 끝냈지만 그것을 끝내기 위한 경기부양책이었던 카드남발로 인한 신용대란, 부시의 집권과 이라크 전쟁으로 대표되는 극단적 상황을 통한 유가상승과 북한과 미국 간의 알력다툼 등 어려운 상황에서 집권하게 됩니다.

 세금의 개혁, 국가재정의 확보

 왜란으로 파탄 난 경제살리기와 국가재정 확보를 위해 광해군은 혁신적인 조세개혁인 대동법을 실시하게 됩니다. 이는 백성에게 압박으로 다가온 공납제도의 개혁으로 조세정의를 위한 개혁이었으며 양반 지주층의 반발을 몰고 옵니다.

 또한 조세를 정확히 조사하기 위해서 양전사업(토지조사사업)을 하게 됩니다. 즉, 누가 어디에 얼마의 땅을 가지고 있는지 조사하여 세금을 매기는 것으로, 원칙적으로는 20년에 한 번씩 시행되어야 할 제도였으나 조선왕조 통틀어 4번 정도밖에 시행되지 않은 제도였습니다.

 이 제도가 시행되기 어려웠던 이유는 양안을 기록하여 각 관청에 두게 되는데, 지금도 있는 자들이 더 세금을 안 내려는 것처럼 당시도 사대부들은 자신의 이름을 빼버리고 나라에서 주는 녹만 타 먹고 세금은 내지 않아 백성만 세금을 내는 상황이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 양전사업과 대동법 시행으로 광해군은 백성의 민심을 잡게 됩니다.

 노무현 대통령도 마찬가지로 기득권들의 거센 반발을 받으면서 종부세(종합부동산세) 등의 세금변화와 여당의 삽질과 야당의 반대로 누더기가 되었지만 4대 개혁법안(국가보안법, 사립학교법, 과거사진상규명법, 언론관계법)등으로 대표되는 개혁적 정책 등을 실시하거나 시도하였습니다.

 한편, 광해군은 국가의 위신과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 전란으로 소실된 궁궐의 재건을 추진하였으나 오히려 노역에 동원된 백성의 불만과 반정의 또 다른 명분을 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궁궐 재건은 조선의 어느 군주라도 시급히 해야 했을 사안이었기 때문에 광해군으로서는 그것을 나서서 해결하려 했던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도 이전 정권에서 해결하지 못한, 그렇지만 누군가는 해야 할 사패산 터널 문제, 방폐장 문제, 과거사 재조명과 정부차원에서의 사과, FTA 타결(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등의 문제를 해결하게 됩니다.

 비록 실패했지만 수도 이전 추진

  정조가 화성으로 수도 이전을 하려 했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광해군이 수도 이전을 추진했다는 것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 사실입니다.

 광해군은 경기도 파주 교하 일대에 신도읍지 건설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왜란 이후 민간에 널리 퍼졌던 풍수지리에 입각한 이씨왕조멸망설(정씨가 왕이 된다는)을 일축시키고 사회 전반을 쇄신하기 위해 추진하려 했으나, 전쟁 후 피폐함과 흉년으로 인해 백성의 불만과 인플레이션 유발을 걱정해 실행에 옮기지 못했고 광해군이 물러남에 따라 정조의 시도가 있기까지 수도 이전은 거론되지 못했습니다. 수도 이전은 안보를 위해서, 경제를 위해서 긍정적 이유로 추진하려 했지만 당시 상황이 허락지 않았던 것입니다.

 조금 다른 상황이기는 하지만 수도권과 지방의 차이가 벌어질 대로 벌어져서 각종 문제에 시달리는 수도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무현 대통령도 수도 이전을 추진하였으나, 기득권층의 반발에 헌법소원까지 가는 과정에서 위헌으로 판결이 나 행정수도로 일부 행정기관을 이동하는 선으로 추진하게 됩니다.

작은 나라, 혼란스러운 세계 속에서 빛난 자주적 실리외교

 이미 중화주의로 조선 지배층 사대부들이 받들던 명나라는 나라가 기울어가고 있었고, 반대편에서 서양문물을 흡수한 중화주의자들이 오랑캐로 적대시하던 청(후금)은 커 나가고 있었습니다.

 이런 시대상황에서 광해군은 명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고 또한 청의 도발을 막을 수 있는 양국을 오가는 자주적 실리외교에 힘쓰게 됩니다. 사대주의와 성리학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조선의 왕으로서는 파격적이고 현실적인 감각의 외교가라 할 수 있습니다.

 의리든 명분이든 조선 지배논리에 입각해 명을 돕게 되면, 안 그래도 어려운 전란 이후 나라상황에서 엄청난 국가적 손실과 존망까지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광해군은 국제정세에 관한 날카로운 분석력과 소신과 결단력으로 외교를 추진했습니다. 당시 신료들 중 외교전문가가 없는 와중에 일일이 외교를 챙겼다고 합니다.

 다급해진 명의 요청에 강홍립을 마지못해 파견하나 이미 청의 누루하치와 비밀조약을 통해 출정 제스쳐만 취하고 항복을 하는 실리적 선택을 하게 됩니다. 즉, 내부의 사림과 명의 명분을 잡고 청과 비밀협약으로 실리까지 챙기는 그야말로 대국 사이의 작은 나라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한 군주였습니다.

 또한 임진왜란 이후 끊겼던 일본과의 국교를 회복시켜 남아 있던 왜국과의 전쟁위협을 해소하고 경제적 이용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듭니다.

 마찬가지로 노무현 대통령도 실리외교 자원외교로 대표되는 외교를 통해 한반도를 가운데 놓고 벌어지는 미국, 일본, 러시아, 중국 모두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특히 북한과 정상회담을 김대중 정부에 이어 성사시킬 정도로 남북관계도 좋게 유지하며 유라시아 경제권, 북한과 연계한 대륙과 이어지는 횡단열차, 북한의 막대한 자원을 이용할 수 있는 한반도의 새로운 경제를 위해 또한 평화를 위해 외교를 실행합니다.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자원 확보에 힘써 비약적 발전을 가져왔고 무엇보다 세계 어느 곳 모든 지도자들에게 신뢰를 확보하였고, 미국이 서서히 힘이 떨어진다는 것에 대비해 EU로 대표되는 유럽 그리고 중국 등 새로운 쪽에도 좋은 관계를 유지합니다.

 광해군이 외교를 직접 챙긴 것처럼 노무현 대통령 또한 내치는 책임총리제로 총리에게 챙기게 하고 자신은 외교와 굵직한 현안 해결에 힘쓴 것입니다.

 지난해 12월 28일 Howard W. French라는 기자는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지에 노무현 정부의 외교성과에 대해 “동아시아 문제를 다루는 소수의 전문가들을 제외하면 노무현 대통령이 감당한 역할을 이해할 만한 미국인들은 별로 없다. 확실한 것은 한국에서 선출된 지도자가 북한 위기에 대해 어떠한 군사적 해결도 반대한다고 천명함으로써 미국 정부는 점진적으로 외교적 수단에 의존하는 것 말고는 다른 실질적인 방안을 강구할 수 없었다는 사실이다.<중략> 미국과 북한은 결국 협상을 통해 핵확산 문제와 궁극적 관계정상화에 관해 보기 드문 외교적 이해에 이르렀다” “그는 변방에 있는 작은 국가의 지도자였지만 우리가 사는 세계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라고 극찬하며 평가 했습니다

 또한 마이클 그린 전 백악관 보좌관은 중앙일보에 부시와 노무현의 비화를 밝히며 “한미동맹에 대한 그의 기여는 (친미 대통령이었던) 전두환·노태우 이상이다. 그가 퇴임하는 2008년 2월 현재 한미 동맹은 훨씬 강하고 좋아졌다” 라고 평가하며 “중국이 미국 측에 아시아에서 미국을 주축으로 對中 친미동맹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그 동맹국으로 일본, 호주, 인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을 언급하면서 한국만 쏙 뺐다”고 일화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한미 관계에 관심이 있는 미국 기자의 눈에나 부시의 고급관료 눈에 비친 노무현 대통령은 강대국 미국에 대해 굽히지 않고 냉온전략을 사용하며 한반도의 평화와 한미 동맹관계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으며 그 와중에도 북한, 중국과도 척을 지지 않는 훌륭한 양면외교를 수행했다는 점입니다.

 명과 후금 사이에서 국익을 지키려다 사대주의자들에게 쫓겨나 일개 군으로 강등되었다가 현대에 와서야 명나라와 후금 사이에 능란한 양면외교 솜씨를 인정받고 당쟁의 희생자로 불리는 광해군 이혼(李琿)과 노무현, 둘은 그렇게 닮아있습니다.

 세력이 없는 정권

  광해군 정권의 주 인물들은 대북파로 불리는 인물들이었습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사대부에서 비주류에 속하는 인물들로, 몰락해가던 서인과 같은 북인에서 갈라져 나온 소북파 등과 적대관계를 가지게 됩니다.

 참여정부시절 이른바 노무현 세력은 보수세력에는 좌파빨갱이로, 진보세력에는 보수자유주의 세력으로 비춰집니다. 이 당시도 마찬가지여서 대북세력은 명분을 외면한 위험한 세력으로 비춰져, 참여정부 당시 한나라당과 민노당으로 대표되는(지금은 민노와 진보신당으로 나뉘었지만) 극과 극이 참여정부를 헐뜯은 것처럼, 소북과 서인 모두의 공격을 받고 결국엔 반정으로 집권세력 자체가 바뀌게 됩니다.

 최악의 군주 인조, 그와 닮은 이명박

  앞서 언급한 폐비사건으로 대표되는 패륜과 실리외교란 명분 아래 인조는 스스로 반란을 일으켜 왕위에 오르게 되니 인조반정입니다. (연산군 당시 중신들이 반란 후 추대한 중종과는 상황이 다릅니다) 그리고는 정통성을 위해 광해군의 모든 것을 부정하고 특히 반정 명분을 강화하기 위해 명과의 외교를 강화하고 청을 배척하게 됩니다. 광해군의 외교를 오랑캐와의 외교로 조선을 오랑캐와 금수가 되게 한 외교였다 비난하고 외교뿐 아니라 모든 정책에서 광해군과 반대되는 정책을 내놓고 추진합니다. (광해군이 틀려야 정통성을 확보할 수 있으므로 광해군의 모든 것을 부인합니다)

 400년 후 이 땅에 비슷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명박을 대표로 하는 한나라당 정권은 지난 10년을 ‘잃어버린 10년’으로 평가하고 ‘Anything But Roh’로 대표되는 참여정부 길게는 국민의 정부와 반대되는 정책을 추진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는 곧 국가적 피해, 국민적 피해로 되돌아오고 있습니다.

 400년 전 백성이 광해군을 인정하고 인조를 무시한 것처럼 지금 이 땅에서 자신들의 손으로 대통령을 만들긴 했지만 다시 국민들은 노무현 대통령을 그리워하고 이명박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전의 독재정권의 잘못된 것들을 바로잡고 IMF를 해결한 민주정부를 ‘잃어버린 10년’으로 이야기하는 상황은 전란을 무사히 복구하고 다시 안정화시킨 광해군을 폭군으로 묘사한 상황과 지금과 닮지 않았습니까?

 비슷한 상황은 외교에서도 발생합니다. 인조는 광해군의 ‘친금배명’ 정책을 빌미로 반정을 했는데 명나라는 찬탈로 인식했습니다. 바꿔 말하면 명나라는 광해군을 믿었다는 것입니다.

 이에 조선 조정이 광해군을 비하하는 글을 명나라에 지속적으로 보내자 명나라는 “인조의 마음속에는 비단 광해군뿐만 아니라 중국도 없다. 당연히 선유하여 그 죄를 밝혀 조선 백성들로 하여금 속히 반역의 도적을 토벌하고, 폐주를 복위하게 해야 한다. 설령 조선 백성이 인조를 군주로 삼았더라도 당연히 폐위시켜야 한다”라는 답변을 내립니다.

 이에 인조 조정은 “조선의 200년 사대지성이 모두 허위로 돌아갔다. (중략) 과인은 당연히 명과 협력해 기필코 오랑캐를 무찔러 없앨 생각이다”라는 교지를 발표하고 이에 명나라는 사건진상규명단을 보내고 조선 측은 사신에게 은자 약 13만 냥을 접대비로 준비했지만 명나라 사신들은 성에 안 차 개성의 인삼을 요구했고, 조선 측이 그것을 들어주고서야 상황이 일단락됩니다.

 지금의 상황과 흡사하지 않습니까? 이명박 정권은 전임정권 시절 악화하지도 않은 오히려 대한민국 래 미 관료 스스로 가장 좋았다던 미국과의 관계 회복을 외치며 이미 막바지인 부시 정권에 예쁘게 보이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고 인조가 접대비에 개성인삼까지 준 것처럼 미국산 쇠고기라는 선물을 안겨준 것은 너무 닮지 않았습니까?

 또한 이후 정묘호란 병자호란으로 대외정세를 파악 못 하고 주제넘게 이어진 청을 향한 무시는 지금 북미관계의 회복과 EU의 위상강화, 중국의 중요성을 망각하고, 각종 외교적 결례만을 범하다 북한에 무시당하고, 인조시절 반청을 외친 오버처럼 핵무장까지 언급하는 의원을 가진 정당과 북한을 아직도 탓하는 이명박과 닮지 않았습니까?

 당시 명과 청에 모두 무시당한 인조처럼 지금 미국을 비롯한 북한 중국 러시아 어느 나라에서도 환영받지 못하고 심지어 제3세계로 불리는 국가들에도 무시당하는 이명박과 흡사하지 않습니까?

 세계의 흐름을 모르고 망해가는 명국에 매달린 인조와 국제질서의 재편과 미국의 변화를 읽지 못하고 흑인은 대통령이 안 될 거라 판단하고 부시와 공화당에 올인한 이명박정권은 쌍둥이지 않습니까?

 광해군이 간신히 회복한 조선은 인조 이후 사실상 끝이 나버렸습니다.(물론 비운의 소현세자나 정조가 제대로 살았다면 모를 일이지, 이들이 버티지 못할 정도로 왕비나 대신 등의 권력이 강화되고 왕권은 축소되는 몰락기의 왕조였습니다.)

 웬 광해군과 노무현 대통령을 비교하느냐 실망하거나 기분 나쁜 분도 있을지 모르지만 역사가 승자의 것이기 때문에 광해군은 묘호를 가지지 못한 것이고 인조는 ‘조’의 시호를 받은 것입니다. (광해군이 묘호가 생기면 인조의 정통성은 물론 이후 군왕들의 정통성도 없어지므로 조선 최고의 왕인 세종도 ‘조’가 아닌 종인데 최악 임금들인 선조나 인조는 ‘조’이므로 묘호로 평가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제대로 평가된다면 광해군은 군이 아닌 ‘조’가 붙어야 하고 인조가 군이 돼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묘호는 후대 왕이 정하는 것이므로 안타까운 결과로 지금까지 이어지지만)

 광해군이 최근 들어 재평가 받는 것처럼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재평가도 언젠가는 나오리라 믿습니다. 또 광해군처럼 오랜 세월이 지나서가 아니라 빠른 시일에 나오기를 희망하며 그것은 우리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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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History/Talk to History] - 역대 대통령들의 혈액형은?

※ 저작권에 대한 내용 본 블로그의 공지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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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댓글입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실비단안개님 블로그에 놀러가서 방명록을 남기려고 했는데 친구블로그에게만 공개되어있다고 하네요ㅠ 질문해주신 것에는 사실 답할만한 위치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제 생각으로는 일단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임팩트가 그만큼 컸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가심으로써 여운은 더 크게 남았고, 요즘처럼 정치적 경제적으로 나라의 상황이 좋지 못한 시기에는 그 분이 더욱 생각나겠구요.
      사실 질문해 주신 부분은 몇 줄 글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크게 도움을 못 드려 죄송합니다ㅋ 블로그 종종 놀러갈게요!
    • 슈크리님 일찍 답변을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방명록은 친구만 가능하고요, 댓글란은 모두 열려있습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셔요.^^
    • 넵 종종 놀러가겠습니다~
  •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입니다. 퍼담아갑니다.
  • 지나가다
    정말 좋은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예전부터 느낀 우리정부의 등신외교에 상당히 지쳐있다가 노무현 정부 때 외교는 유례없는
    전방위 적이며 균형을 잘 맞춘 그러면서도 어느나라에도 꿀리지 않는 당당한
    그래서 외국친구들에게 우리 조국과 대통령을 참 자랑스럽게 말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냥 대체로 말 안하는 편입니다.
    많이 부끄럽습니다.
    왜 대한민국 국민은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뽑았을까요?
    자신들의 무관심과 무지함에 철저하게 지금 피빨리고 가진자들에게 퍼주고 있죠.
    이제는 김치하나 제대로 못만들어 먹을정도로..
    전과 14범이 그럴싸하게 포장되니 왕을 원한 개구리처럼 먹히고 있는 중이겠죠.
  • zapata
    이씨조선 끌어 들이지 마라 재섭다. 국민 단 한번도 보호 못하는 게 나라냐? 외적만 침입했다하면 도망 다니는 게 임금이냐? 재수 없는 왕조 덕에 남의 노예로 산 게 분하지도 않으냐? 지연, 학연이니, 하는 이씨조선의 폐단이 아직도 남아 미군이 안 지켜주면 한달도 못 가 없어 질 나라가 그렇게도 자랑스러우냐? 이 멍충아...
  •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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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결 지우 만다
  • w
    지극히 편파적인 글. 물론 노무현을 이명박보다는 약간 낫게 보기 하지만 조선시대 인물과 매치가 전혀 안된다.
  • 아참 내이름?
    인조 반정을 한 노론의 뿌리가 바로 갱상도를 중심으로한 그분들 ㄷ ㄷ ㄷ
  • 광해군의 중립외교의 성과와 정조의 수원화성건설을 노무현의 외교성과와 수도이전과 같은 맥락으로 비교하시는 건 무리인 듯합니다. 정조의 화성건설은 노론견제와 새로운 정치 사회 문화 경제 개혁이 맞물렸지만, 노무현은 "세종시 덕분에 재미 좀 봤습니다." 라고 공언한 것과 같이 충청표 얻기 전략이었죠. 외교성과에서도 노무현은 오히려 중국, 러시아, 미국, 일본, 유럽 등 주요 선진국에서 그다지 환영하지도 중요한 국가원수도 아닌 평범하거나 하위였습니다.
  • 오히려 안타깝게도 이명박이 외교적 성과는 많이 냈죠. 문제는 그 사람은 일은 많이 만들고 수습이나 사후대책이 없다는 면에서 보여주기 식 외교였지만 분명한 것은 G20 개최와 평창올림픽의 성과는 그의 공적으로 받아드려야 합니다. 반면에 노무현은 자주국방과 북한과의 협력만 강조해서 미국이 등돌렸고, 중국도 시크둥했으며, 일본도 역사문제 등 갈등과 함께 그다지 한국과 협조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러시아야 오늘날도 그다지 한국과 큰 관계발전 없구요
  • 아무튼 노무현을 마치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한 대통령이라고 하기에 그분의 결과적 말로도 좋지 못했습니다. 대통령 기록물을 사적으로 옮기고, 봉화마을에 사저를 국비로 들이고, 심지어 철도 마저 불필요하게 봉화마을로 향하게 한 것. 수도이전에 따른 논란으로 불필요한 세금 낭비와 국정혼란, 오늘날 세종시는 결국 허허벌판에 길거리 왕복세금만 낭비하게 만드는 등 공적보다 과오가 더 많습니다. 특히 청와대 기자실 대못질 사건은 그 정점을 찍는 과오였습니다.
  • 오랜만에 흥미로운 기사 잘 보았습니다 기자님 악플에 신경 쓰지마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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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노무현의 천재적인 발명품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1974년 고시생 시절일 때 고안한 개량독서대(실용신안)이다. 오래전에 등록되어 전산화가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에 초록과 도면 외 기타 세부사항은 알 수 없으나, 책상과 독서대를 일체화 시킨 구조라고 보면 된다. 그 외에 여러가지 기능들이 더 있는 듯 하나, 데이터가 없어 알 수가 없다. 얼핏 보아 개인 보다 독서실이나 고시원 등에 적합해보인다. 이 독서대로 친구들과 사업을 해보려했다는 얘기도 있다.


특허등록번호: 20-0012411-0000
등록일: 1975.09.02
초록: 본 고안은 허리를 굽허가 또는 허리를 굽히지 아니하여도 바른 자세로서 독서 할 수 있도록 책이나 노우트 등을 받쳐주는 받침대의 높이와 각도를 조절할 수 있게 고안한 개량 독서대에 관한 것이다.

출원인, 발명자: 노무현, 노무현
주소: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화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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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노무현을 말해주는 동영상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하신지 이틀이 지났는데도 슬픔과 안타까움이 가시질 않네요.

노무현 전 대통령님은 역사가 자신을 평가해줄거라고 하셨지만 이미 노무현 전 대통령님은 재평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이미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동영상이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나  혹시 이 동영상을 아직 보지 못하신 분들이 있을지 몰라 다시 한번 제 블로그를 통해 소개할까 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으셨던 분들도 이 동영상을 보시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이 어떤 분이신지 대강이나마 알게 되셨을 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이 말로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폭군이 죽으면 그의 통치는 끝나지만, 순교자가 죽으면 그의 통치는 시작한다.
                                                                            - 쇠렌 키에르케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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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전함이
    오랜만에 보는 영상 매우 감명깊게 보앗습니다 인간 노무현을 새삼 느끼게하는 영상입니다 좋은 계기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인숙
    이 나라 대한민국에서 제 생에 다시 이런분을 뵐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베네딕다
    그 분은 서거 하셧지만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정의'와 '올바른 가치관'좋은 씨앗을 뿌리셨습니다. 그 싸앗은 싹이 트고 뿌리가 자라 먼 훗날 영원히 후세에 길이 남을것 입니다.
  • 능구랭이
    재임중엔 보수언론사의 수작을 져는 그래두 잘버티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가 우리의 진정한 지도자라 믿었구요 하지만 퇴임후 떡찰의 지속적인 언론플레이와 마빡이(mb)의 계략에 져두그만
    그가 밉고 배신당한 느낌... 하지만 그가 서거한후야 다시 그가 얼마나 우리에게 소중한 사람이었는지 다시깨닫게 됩니다, 김구 선생이 이승만의 사주로 타살되었을때 많은 사람들이 지켜주지못해 죄송했을겁니다, 오늘은 우리가 그를 지켜주지못해 가슴아파하고 잠못이룹니다
  • 운수대통
    이제 정말로 이런분을 보내드려야합니다. 그동안 이분을 진심으로 바라보지 않으려했던거 이제야 이바보같은 사람이 후회하고 또 후회합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저며옵니다. 이제 제 가슴에 묻겠습니다. 부디 하늘에선 고통없이 평온한 삶을 누리시기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흥환
    국민이 그런 너무 거친 하이에나 앞에 홀로 오래 세워 뒀습닏다. 이제 다시 대한민국의 희망을 찾아야 하는 숙제가 국민들에게 지워졌습니다. 노통님 사랑합니다. 반칙하지 않고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 보여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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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타살설 의혹 증폭!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 원인이 부엉이 바위에서의 투신자살이라는 게 공식적으로 확인됐지만 상당수의 누리꾼들이 인터넷을 통해 꾸준히 ‘타살의혹설’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계속 번복되는 경호관의 말과 헛점이 드러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행적 시나리오는 타살의혹을 증폭 시키고 있습니다. 

 여론을 들어보기 위해 다음아고라와 티워에 들렀습니다.



아고라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의문사로 규정지으며 진상이 규명될 때까지 화장 및 영결식을 미루자는 청원글들이 올라와있었습니다.

 티워에도 노무현 전 대통령 타살론과 관련된 토론글들이 여러개 올라와있었습니다.



 그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토론 두개의 리서치 결과만 캡처해봤습니다. 59퍼센트와 67퍼센트, 즉 과반 수 이상의 사람들이 적어도 의혹을 가지고 있다는 셈이네요.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금만 시간을 내시어 자신의 의견을 밝혀주세요!

토론 참여 하러 가기!
서명하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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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영정차량 운전사 경찰 조사


 경찰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시민 영결식에서 영정 차량을 운전한 운전사를 소환 조사한 것이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남대문경찰서가 최근 노 전 대통령의 영정을 실은 차량을 운전한 운전사 K씨(42)를 도로교통 방해 혐의로 조사했다고 17일 밝혔다.

 K는 지난달 29일 노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끝난 후 태평로 일대에서 열린 추모행사에서 영정 차량을 운전하며 차로를 점거해 교통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상식 밖인 이 기사를 접한 국민들은 대체로 황당하고 어이없고 화가난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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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댓글입니다
  • 여산
    오늘 유시민 전장관의 "후불제 민주주의에 딸려온 cd를 보았는데 그 유장관이 말하는 시기가 빨라 질 수도 잇겟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상레와 관련된 경찰조사라..............
  • 쥐바기 몰아내자
    관리자 승인이 필요한 댓글이 왜일케 많나요? 민주주의에서 댓글도 맘대로 못쓰나? 내참 기가 막혀서 . 기막히고 믿기지 않는 일들이 현정권들어서 하루가 멀다하고 벌어지니 이젠 면역이 됐는지 놀랍지도 않네요! 근데 이기사는 말문이 막혀 말도 안나오네요! !참내... 서글픈현실..제발꿈이라면 빨리 깨기를.. !! 공산주의가 따로없네.. 이렇게 쥐바기 눈치보고 살바에야 차라리 북한이 낫겠다
  • 정말?
    아 정말 욕 나오네...
  • 웃기는짬뽕
    그렇게 치밀하신분들이 현충원 사진은 왜 잊으신건가? 아님 그냥 일부러? ....치졸을 넘어서 비열함의 결정판이다. 식당을 세무조사하질않나 또 거기손님까지...그것도 모자라 운전기사까지? 전생에 노무현씨 종살이했었나? 이건 무슨 지들 부모 죽인 원수도 아닌데 꼭 하는 짓들하고는 ...왠만해서 이들을 봐주기 역겹다...더러운인간들...에이...
  • 웃기는짬뽕
    앞서 쓴글은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는 글이라신다...관리? 감시가 아니고? 참 세상 웃긴다. 이러려고 실명제한다고들 하는지...뭔 말을 할수 있어야지..그래 내가 입닥친다.왜? 더러워서...
  • 날아라병아리
    비열함의 완결판 - 딱 그거네..암...웃기는 짬뽕은 관리자의 승인이 필요한 댓글이라나...않 쓴다. 내 글이 아깝다...닭의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네...
  • 푸른집강아지
    비열함의 전형을 알려주는구나...내글이 아깝다. 웃기는짬뽕에 날아라병아리는 댓글도 못 달고...참 세상 아름답다 아름다워...기가찬다.
  • 맹그로브
    끝까지 아주 질기게... 세심하게 찾아 끝장을 보여주는군.. 참 대단하다...
    이정도인데 왜 장자연 사건은 그 모양이었는지bbk는 왜 그렇게 수사를 했는지 의문???
  • 3년만참자
    3년만참읍시다 정권바뀌면 끝
  • 아...가슴아프다..또..눈물이 납니다
  • 개콘은 소재짜내느라 고민하지말고 이런걸 소재로 써라 코미디보다 더 욱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박미란
    거참. 별일을 다하는구먼
  • 이대희
    참잘돌아가는꼴이다............. 이젠 쥐기사에 욕다는것도지긋지긋해진다..........
  • 복덩이
    정말 재미없고 기운빠지는 대한민국의 나날들입니다.
  • 진주조개잡이꾼
    얘네들 정말 답 없는 거 같군요. 선거는 무조건 참여해야겠다는 생각뿐입니다.
  • 아..나.... 웃겨서...ㅎㅎㅎㅎㅎ 한참 웃었습니다..ㅎㅎㅎ
  • 하......... 진짜 기운 빠지네요;;;;
  • 황금정원
    허허.. 이건 코미디고 환타지네요.
    혹시 꿈을 꾸고 있는 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국민들 속은 갈수록 부글부글하는데,
    행동하는 인간들 없이 다들 중얼중얼 불평만 할 뿐...
    사실은 은근히 정부의 눈치를 보며 지켜보기만 할 뿐...
    노통은 죽었고,
    김대중 살짝 찔러봤는데 별거 아니고,
    국민들이야 어차피 숱한 모래알이니 신경쓸 거 없고,
    누구는 좋겠네. 허허허.
    3년밖에 안 남았으니 서둘러 대운하해서 한몫 챙기고 빠져야 하는데,
    그와중에 신경쓰이는 게 있다면 국민들이 삼삼오오 모이는 거겠지요.
    혹시 박통때처럼 저격이라도 당할까봐 무서운 건지도..
    그나저나 저렇게 운전사도 하릴없이 잡혀가는데
    '저격'이라는 용어를 감히 썼다고 나두 끌려가려나...?? @@ (판타지 나라이므로 농담아니고 진정 두려움)
  • 박씨
    이런 황당한 얘기를 하나하나 들을때마다 정말 갈때까지 갔다는 생각이 들지만 곧 여기가 현실이구나 받아들이고 또 다른 황당한 얘기에 또다시 정말 갈때까지 갔다고 생각하면서 이 정권에 길들여지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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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단체, 가스총으로 노무현 분향소 공격


 극우단체인 국민행동본부 소속 애국기동단 회원들이 15일 오후 서울 덕수궁 앞 노무현 전 대통령 시민분향소를 강제철거하기 위해 몰려왔다. 오마이뉴스의 보도에 따르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이 돌격명령이라며 허공에 가스총 3발을 발사했고, “3일내 경찰이 철거하지 않으면 다시 공격하겠다”는 경고를 남기고 돌아갔다.
 
 티워리서치 결과에 따르면 대다수의 논객들이 사진 속의 행동을 미친짓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티워 논객 신님은 "촛불은 불법이고, 가스총은 합법? 참 재밌는 나라다"라고 비꼬았고,
하늘바다님은 "민간인들 예비군복 입은것은 법에 저촉되고, 예비역들 군복 맞춰입은 것은 위법이 아닌가? 도대체 이것은 어느나라 잣대인가"라며 일관성 없는 법에 기준을 비판했다.

 극우단체인 애국기동단은 그렇다치더라도,
티워리서치에서 바람직한행동이라고 응답한 13%는 어느나라 사람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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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에 합법적으로 총기가 판매되지않는다는걸 천만다행으로 여겨야겟군요...

    설마 저런 행위를 "용기","의지"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겟죠 이것참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 풍경소리
    명성황후 시해하던 일본 자객들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 죄를 너희가 알렸다
    • 홍위병
      권력싸움에 지고 당나라군 압잡이 노릇해 고구려를 멸망으로 이끈 연개소문 아들놈은 니랑 똑같다!사대주의 수구좌빨들아!평화통일 핑계로 적화통일만 꿈꾸는 정신병자들!
  • 비밀댓글입니다
  • 쿠우
    진정한 극렬분자들 등장했군...
    완장만 바꾸면 북조선 개들이랑 다를바가 하나 없는데..ㄲㄲㄲ
    니들한테 자유민주주의...? ㄲㄲㄲㄲㄲㄲㄲ
  • 천사친구
    시간아 빨리 흘러라...보아하니 나이 지긋하신듯~~ 군복을 보니 소름이 끼치네요..
  • 나다
    이런 말도 안되는 연출을 믿을 거라고 생각하나? 6.25 전에 남파간첩들이 잘 사용하던 방법이다. 어떤 미친 놈이 분향소를 공격하나?? 에고 정신들 차려야지. 언제까지 수작에 놀아날 건지 원...
  • 수선화
    극우단체가 아니라 정신병단체 병명은 사고경직증(思考硬直症)환자 쉽게 말하면 머리가 굳었다는 것 그들은 현재을 살고있는 것이 아니라 과거 박정희시대을 살고 있음 얼마나 불쌍한 애들인가
  • 가스총
    저것들 전쟁나면 팔에 안장차고 국민이고 뭐고 없이 다들 죽창들고 무고한 사람들 수도 없이 죽인다.
  • 홍위병
    이따위 선동질 찌라시질하는거 보니 수구좌빨 분명하구먼~이런 맹목적 잃어버린 10년호남정권에대한 비리감싸기가 지역주의 더 심화시킨다.자기 대변인 역할하던 시민단체 가장한 호남향우회단체들 국민혈세 대주며 길들인 돼중이 생각이 난다.ㅉㅉㅉ이제 돼중이와 니들이 놈혀니 따라갈 일만 남았구나!
  • 노망난늙은이들
    부끄러운줄 알아라..나이 똥구녕으로 먹으셨어요???정말 추잡한 늙은이들..
  • 슈크리님 개념 있는 제목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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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한문 분향소 철거 공문, 한 때 경찰 인도 봉쇄해
 
 서울시 중구청이 11일 대한문 분향소를 철거하라는 공문을 전달했고, 대한문 분향소측은 자진 철거할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오후 12시경에는 경찰이 대한문 분향소 근처의 모든 인도를 봉쇄함에 따라 긴장감이 감돌았지만 12시 30분경 철수했고 현재 소강상태입니다.
 
 한편 지금도 대한문 분향소에는 조문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대한문 분향소 상황 생중계 보기(사자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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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tr
    안녕하세요 소설애완동물찍사 카페에서와씀니다
    블로그 잘보가요
    다름이아니라 저희카페
    오셔서 구경하다
    가시라구요 조회수가너무저조해서
    -_ㅠ유령회원다짤르니까..
    3명뿐인..이안습을..
    드라마,영화도올려놔쓰니까..
    보고가세요^^

    출처: http://cafe.naver.com/vipcat010
  • 헉.. 정부는 저것도 지켜볼 수 없었던 건가요.. ^^;
  • 어이없네;;
    어떤놈들이 설치했느지 모르겠지만...저기 땅 지가 산거야??? 어지간히 할거 다 했으면 알아서 치워야지;;;
  • 중구청장놈
    어이가 또 없네....노대통령을 돌아가시게 만들더만... 이젠...그 흔적초자....말살해버리려는..... 이명박정권이 무섭다.....외국인관광객 누구에게 불편을 주었는지 서명을 받아오너라~~이 세상을 살다 이명박보다 더 악한 인간을 보지못할 것 같다.... 노무현대통령이 무서운 미친쥐
  • 이제는화해를...
    싸워서 득보다는 실이 많다는 사실을...
    온 국민이 슬픔을 함께하지 않았나.
    슬픔을 함께했던 선량한 시민이 실망하지 않기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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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CCTV 공개, 타살 의혹만 짙어져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저와 주변 초소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 찍힌 노 전 대통령 서거 전의 모습이 처음 공개됐으나
국민들의 의혹을 풀어주기는 커녕 의혹만 짙게 만들고 있다. 왜일까?

 첫째, 경찰이 공개한 이 CCTV화면에는 날짜와 시간이 표기되어 있지 않다. 날짜와 시간이 표기되지 않은 CCTV 화면이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둘째, CCTV 화면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은 마당에 풀을 뽑고 있다. 상식적으로 자살을 결심한 사람이 마당에 풀을 뽑겠는가?

 셋째, CCTV 화면 속 노무현 전 대통령은 양복을 입고 있었다. 양복을 입고 산에 오른다는 자체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그렇다면 현장에서 발견되었다는 피묻은 등산복 상의의 출처는 대체 어디일까?


 마지막으로, 이제서야 CCTV 화면을 공개한 저의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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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뭔가 맞지 않는군요.
  • 발키미
    마지막 가는사람이 화단에 풀을 뽑아? ㅋㅋ
  • ㅋㅋ
    피묻은 등산복상의의 출처는 당신의 머리속이겠죠
    1차현장감식에서 피묻은 양복상의 발견했다고 분명히 말햇습니다
    궁금하면 검색해보세요...ㅋㅋㅋㅋㅋ이상한 헛소문 만들지 마세요... http://www.ytn.co.kr/_ln/0103_200905241342034002
    • 멍청아 니가 알려준 url들어가보니
      등산화 한짝이 발견되었다고 써있더구나.

      넌 등산할 때 양복입고 등산화 신니?
  • 음...
    산에서 발견된 점퍼도 안 입으셨습니다.. 길에 풀을 뽑고,, 동네를 가다듬는 발걸음은.. 목숨을 끊으러 가시는 모습이 전혀 아닙니다. CCTV가 이상합니다. T T
  • 휴....
    시민규명단을 조직해서 밝혀야할일 같네요...전부편집해서 만든 영상을 공개하다니 이런 나라가 내나라라니...
  • 근데
    근데 뭐...노통 최측근인 천신일, 문재인, 유족측들이 자살인거 인정하고 있는 걸요 뭐...만약 타살이였다면..여러분들이 제기한 타살의혹을 최측근들이 모를리 없을터...타살설은 설득력을 잃고 있는듯 해요.
    • 천신일은 MB의 측근이죠.
      문재인씨나 유족들이나 두려울 겁니다.
    • cecile
      측근들과 유족들은 현재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아무리 이상하다 재수사를 한들 과연 누가 제대로 된 변호를 할까요?? 모든상황이 불리하고 무섭겠죠
  • 진실
    근데 왜 주변에서는 끝까지 아니억지로 자살로 몰고가죠?

    서프라이즈같은 사이트에서는 의혹설제기하자말자 삭제하고,

    화장만큼은 안된다고 해도,,,,알바취급하고,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정말상식밖의 일이 벌어지고 있네요,,

    동영상 잘보고갑니다.

    이젠 진실을 규명해야할때인데,,,
  • 에휴... 정말 나라꼴이 이게 뭡니까...
    '자살'도 '타살'도 아니라면 이건 '의문사' 입니다.
  • 진실파악
    경찰이 피묻은 잠바라고 발표했고 도 그 피묻은잠바도 거짓?
    노통을 찾아 헤메는 35분 동안.. 사저의 수많은 경호원들과. 120이나 되는 전의경 들은 왜 안불렀을까? 그리고 찾은 후에는 어째서 머리에 피를 흘리고 계신 분을 거꾸로 들쳐업고 피를 쏟게 했을까.... vip를 당연히 헬기를 불러서 가장 가까운 큰병원으로 바로 옮겼어야지. 도로와 작은병원에서 2시간 이상을 소비한 책임은... 근처 병원을 나두고 50분 이상 떨어진 병원으로 옮기게 된 경위는? 그것도 청와대 연락받고... 타살이다 자살이다는 둘째 치고. 사고 후의 조치가 너무 이상하지 않은가.. 상식적으로.. 세영병원 까지 가는건 너무 다급해서 그렇다 치자. 그렇다면 세영병원에서 환자복 갈아입힐 경황도 있었으면... 큰병원 옮길때 그때라도 헬기를 불렀어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이 문제는 왜 언론에서 함구하는지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87614 병원을 옮긴 부분에 관한 기사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43043 경찰 "노 전 대통령 병원 후송 당시 CCTV 자료 없어"
    노 전 대통령이 발견됐을 때 입었던 옷은 유족에게 전달됐다. 이 과장은 "노 전 대통령은 캐주얼 차림이었다"며 "옷은 유가족이 요구해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노 전 대통령이 신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등산화가 추락 지점에서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이유에 대해선 "신발은 추락 지점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서 찾았다
    아무튼 옷 발견당시 사진... 이것도 문젠데. 발견한 옷을 들고 뛰어가서 던져놓고 사진찍는 경찰 -_- 현장보존 무시 대놓고 조작?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678768&hisBbsId=total&pageIndex=1&sortKey=agreeCount&limitDate=-30&lastLimitDate
  • 유체이탈
    저 정도면 조작이라고 광고를 하는거 아닌가요?
  • 개같은나라
    이건 해도 해도 너무한 이래가지고 견찰들 믿고 이 나라에 안전하게 살겠나
    노무현 대통령은 분명히 비장의카드가 있다고 하셨다. 갑잡스런 서거?
    컴터로 저장되어 있는 유서? 경호원의 진술번복 심심하면 바뀌는 시간들
  • 억울한 영혼
    mbc보도에 따르면 정토원 관계자는 경호관과 노대통령이
    동행했다고 인터뷰한내용이 있읍니다
  • 경호원
    경호원 이새끼 사직한다는데..처벌도 못한다 그러고..너..니 죄에 대해서..언젠가는..그대로 당할날이 있을거다..니 가족 잘 돌봐라 씹쉐이야
  • qqqq
    dka아무리봐도 이상해요
    자살할ㄹ고맘먹은사람이
    전경인사받구 쓰레기줍고 모습도 평않나 모습이구만
  • 당혹스럽고, 난감하고, 그러네요..
  • 이상해
    권양숙 여사님이 등산 같이 할려고 옷갈아 입으러 간 사이 노통님 혼자 먼저 출발 했다는 기사를 본거 같은데 배웅해주는 권 여사는? 정장 차림에 등산? 부엉이 바위밑에서 발견된 등산점퍼는?
    의혹 투성이구만....
  • 김정식
    애초에 사고발생 시점부터 의혹과 의문이 넘쳐남니다. 경력 수십년의 베테랑 경호관이라는 자가 수십미터 절벽에서 낙상해서 사경을 헤매는 사람을 어깨에 들어매고 수십미터를 뛰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온몸이 충격받아 어디가 어떻게 다친지도 모르는 상태의 사람을 아주 완전히 보내 버리는 무식한 짓거리라는 거지요. 이런실수는 일반인도 하지 않을 겁니다. 조그마한 상식이라도 있다면 말이죠. 그리고 고인이 죽어갈 당시 집근처였고 유족이 집에 상주해있는 상태였음니다. 그런데도 유족도 태우지 않고 뭔가 감추듯이 첩보작전 벌이듯이 노통의 다친몸을 몰래 빼돌리듯이 그렇게 병원으로 이송한다면서 이리저리 몇시간을 끌고 다녔죠. 정부언론 경찰이 떠드는 대로 듣고 본사항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엉성하고 이상하며 의혹이 절로 이러날수밖에 없는 정황이죠. 그런데다가 정부와 경찰의 태도가 또한 타살을 감추기 위한 수작이 아니냐는 의혹을 증폭시킵니다. 경찰 거짓말사건의 은폐와 축소 왜곡 말바꾸기. 정부의 사고초기 추모애도방해하다가 전국민적 애도 분위기가 형성되자 어쩔수없이 슬쩍 물러나죠.
    이런것들이 갑작스런 고인의 서거소식에 정신없는 국민들의 눈앞에서 일어난겁니다. 그러나 국민여러분들중에서는 좀더 냉정하고 치밀하게 사건을 보고 분석하고있던 분들도 있었죠.그런분들에 의해 의혹과 의문을 넘어서 필연적인 타살의 가능성이 제기 되었던 거죠. 이제는 누구라도 그날 대통령님이 저택을 나서는 순간부터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본다면 타살의 가능성을 인정하지 않을수없을겁니다.
  • 편집한 흔적
    cctv마지막 장면에서 대통령과 비서관이 갑자기 사라지고 차만 지나가는 장면은
    편집한 증거가 아닌가요.
  • 이런글을 페이스북에 많이 올리자구요!
    억울하게 돌아가신 노대통령님을위해 국민이 힘을 합해야 할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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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CCTV 공개, 국민들의 의견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저와 주변 초소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 찍힌 노 전 대통령 서거 전의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국민들의 의견을 들어보기 위해 토론사이트 티워 찾았다.


 티워리서치 결과에 따르면 절대 다수의 국민들이 이번 CCTV 공개가 오히려 의혹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티워의 논객 신님은 "동영상을 보면 노 전 대통령께서 분명히 양복을 입고 계신데, 양복을 입고 산에 올라가셨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고, 리더님도 "CCTV에서 가장 중요한 날짜와 시간이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라며 역시 의혹을 제기했다. 박하나님도 신문 기사를 인용해 "이 과장이(경호관) 노 전 대통령은 캐주얼 차림이었다며 유가족에게 전달했다고 말했는데 사진 속 노무현 전 대통령이 양복 차림인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경찰이 뒤늦게 공개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CCTV 화면이 국민들의 의혹을 풀어주기는 커녕 오히려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

 진실은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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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총
    갈수록 태산 엔간히도 안맞는스토리 입니다.
  • 진짜 이게 무슨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cctv공개를 2주나 미루더니 이제와서 공개한게 저모양이라니...
  • 박준형
    당시 녹화영상이 아닌듯한디
  • 하마
    오늘 기사보니 또다시 번복 했네요.5시44분 유서저장5시47분 사저나옴ㅋㅋㅋ장난하냐
  • 개같은나라
    지금이 무슨 70년대인줄 아나보네 견찰색히들 머리가 돌머리인가? 저걸 보여주면서 믿으라고? 시간 삭제 부분부분 삭제 저 옷차림은 서거당일 옷 차림과 완전 틀린데? 개명박이가 왜 미디어법에 혈안인지 알겠지? 유인촌이가 왜 인터넷 댓글 못달게 하려고 하는지 알겠지? 멍청한 국민들은 정신 차려야 한다. 노통은 절대 자살하실 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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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하다 정말
    아니 점퍼도 아닌 콤비면 어깨에 들쳐메고 가다가 떨어졌다는게 말이맞나? 벗길려고 해도 잘 안벗겨질텐데,,,암튼 화면에 시간을 지운것은 아상하긴 하네
  • 어어 상실
    무슨 장난도 아니고!! 국민을 언제까지 속이려는지!! 참나~~
  • 제이엔
    병원과 절의 CCTV 는 뒤로하고.... 경호원과 검찰을 보호할 자료?? 터무니 없는 조작된 자료를 공개하다니..완전 이거 의심의 여지가 없는 타살이네요... 전문 탐정도 필요없습니다. ...완전 공산국가네요. 자살이라고 우기는 사람들만 그냥 따로살게 하고... 우리들은 민주국가에서 꼭 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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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중국 네티즌들의 추모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하신 지 1주일이 지났지만, 국민들의 추모 열기는 여전히 뜨겁다. 그의 업적들과 청렴함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오히려 더 뜨거워지고 있다.

 이러한 우리 국민들의 마음은 중국에도 전해진 것 같다. 많은 중국인들이 간접적으로나마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또 추모의 글들을 인터넷에 올리고 있었다.

아래는 중국 네티즌들의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추모글들이다. 

卢武铉虽然死了,但他还是令人敬佩,是条汉子。他记着社会的恩情,这就很好。还是一个好人啊!韩国人应引以为豪。
노무현이 비록 서거했지만 존경스럽고 남자답다. 그는 사회의 은정을 아는 것만으로도 좋은 사람입니다. 한국사람은 자랑스럽게 여겨야 합니다.


前总统 去世 韩国 国家电视台 居然 播 娱乐节目
전직대통령이 세상을 떠나는데 한국 국가방송국에서는 오락프로를 방송하고 있다.


对该领导人了解不多,但遗文确着实让人感动,祝一路走好,天国无烦恼
이분을 잘 모르겠는데 유서가 감동적이네요 잘가세요!

 

 有的人活着,他已经死了;有的人死了,他还活着!
어떤 사람은 살고 있지만 죽은 사람과 별다름 없고 어떤 사람은 죽었지만 아직 살아 있다!       


I'm chinese. Don't be so sad. Politicians like him leave us before we realize how great he is. Korea still has the legendary leader of Asia in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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