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수치심, 목욕탕에서 젖가슴은 물론 은밀한 곳까지?
강예빈 수치심 고백이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배우로 상한가를 올리고 있는 강예빈에겐 슬픔이 유독 많았습니다. 강예빈은 최근 한 스포츠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그동안에 안타까웠던 점을 가감없이 털어놨습니다. 강 예빈은 특히나 최근 유상무와 함께 불거졌던 ‘열애설’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강예빈은 “올 초 개그맨 유상무와 열애설”에 대한 질문에 “모 프로그램에서 고정출연을 하면서 친해졌다.”면서 “촬영하면서 울고 토하는 모습은 물론 바지 단추가 날아가는 모습까지 보면서 친한 사이가 됐다”고 설명했다. 함께 일하는 직장 동료로서 친분이 있을 뿐 그 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강예빈은 이날 인터뷰를 통해 유상무 PC방에서 함께 일을 도와주면서 열애설이 났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설명했습..
연예
2012. 5. 7.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