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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학미 러브콜, 기획사 4곳으로 부터 스카우트 제의…어디로?

연예

by 편집국장 2009. 10. 1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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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K' 준결승전에서 아쉽게 탈락한 길학미가 최근 4곳의 기획사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고 합니다.

길학미는 4곳의 기획사로부터 계약 문제로 연락을 받았으나 아직 어느 곳을 선택할 지는 결정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가창력은 조문근이 최고라면, 스타성은 길학미가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잘됐네요.

한편 지난 11일 서울 대치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열린 에이트의 첫 콘서트에서 '슈퍼스타 K' 예선 탈락자 시각장애인 김국환은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에 올랐으며 서인국, 길학미, 박세미 등도 응원을 와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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