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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허리 화제, 꿀벅지의 시대는 가고 개미허리의 시대?

연예

by 편집국장 2009. 9. 2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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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를 맞은 카라의 구하라가 개미허리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뜨겁게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두번째 정규앨범 '레볼루션'을 발표한 카라는 현재 후속곡 '미스터'로 활동 중인데요. 특히 배꼽티를 입고 무대에 오르는 터라 멤버 구하라의 개미허리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구하라의 허리 사이즈는 21인치에 약간 모자르다고 합니다. 관계자는 "하라의 몸이 워낙 작고 아담한데다 뼈까지 얇아 말라보이는 편"이라며 "원래부터 얇았던 허리가 컴백 전 다이어트와 바쁜 스케줄까지 더해져 더욱 줄어들었다네요.

구하라도 최근 뉴스엔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스케줄이 많다보니 살이 잘 찌지 않는다"며 "팬들이 '개미허리'라고 이야기해주는 걸 들었다. 부끄러울 따름"이라고 쑥스러워했다고 합니다.

한편 구하라가 속한 카라는 '워너'와 '미스터'를 더블 히트시키며 각종 프로그램과 CF 섭외가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해외에서도 인기가 급상승해 카라는 현재 태국을 방문, 공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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