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살인사건, 아내와 함께 있던 남자 살해한 트럭운전사
by 편집국장 2009. 9. 23. 09:28
밀양경찰서는 22일 아내와 불륜을 의심하고 현장에 같이 있던 불륜의심 남자를 살해한 혐의로 트럭운전사 이모(26세)씨를 검거했다는데요.
이씨는 전날 저녁 10시경 부북면 마암산 터널입구 근처 도로에서 부인이 이모씨와 같이 승용차에 있는 것을 목격하고 현장에 있던 남자를 끌어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자세한 경위를 경찰이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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