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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경고장 받아…여전히 반성 따위는 안해?

연예

by 편집국장 2009. 9. 2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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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지드래곤이 표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원곡 라이센스업체가 경고장을 발송한 것이 밝혀졌습니다.

9월 20일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 2580'에 따르면 지드래곤의 '하트브레이커'와 '버터플라이', 빅뱅 일본 발표곡 '위드 유'와 2NE1(투애니원)의 '아이돈케어' 등 총 4곡에 대한 저작물 무단 이용에 대한 경고장이 17일 발송됐다고 합니다.

현재 지드래곤 '하트브레이커'는 플로 라이다의 '라이트 라운드', '버터플라이'는 오아시스의 '쉬즈 일렉트릭', '아이돈케어'는 라이오넬 리치의 '저스트 고'에 대한 표절 의혹이 불거졌었는데요. 이에 이들 곡들의 저작권관리인 측이 지난 17일 무단 사용 경고장을 발송했다고 합니다.

저작권관리인 측 법률대리인은 "음악전문가들의 감정을 거친 결과 상당히 실질적으로 유사하다는 판단을 받았다"며 "기획제작사 및 작곡 편곡자들에 대해 현재 저작물 무단 이용 금지를 요구하는 저작물 무단 이용에 대한 경고장을 발송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지드래곤에 대한 표절 논란이 거세지만, 지드래곤과 YG 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지드래곤과 YG측의 성의있는 진상 해명과 진정성 있는 사과를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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