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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문채원 방송태도 논란, 중요한 것은 그게 아니야?


문채원 방송태도 논란에 대한 네티즌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문채원은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 박시후, 홍수현, 송종호, 김대희, 김준호와 함께 출연했습니다.

이날 문채원은 어려운 발음을 연속해서 말해야 하는 ‘손병호 게임2’에 도전했으나 발음을 제대로 하지 못해 물총세례를 받아야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문채원은 “그만하세요”라고 소리쳤습니다.

방송 후 언론은 문채원의 방송태도에 대해 “불량하다”, “버릇이 없다”는 기사를 쏟아냈습니다. 또한 유재석의 손가락을 쳐내고 박명수의 말에 호응을 보이지 않은 점도 거론하며 “엄연한 선배인데 뭐하는거냐”, “박명수가 빤히 쳐다보더라”, “이기적인 느낌이 든다”고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이와는 다른 의견도 많았습니다. 한 네티즌은 문채원이 개그맨 김준호와 김대희가 먼저 자리를 떠나게 되자 혼자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를 했다는 점을 들어 “버릇이 없다”는 지적에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이에 또 다른 네티즌들은 “태도 불량보다는 예능을 아직 잘 몰라서 그런 듯”, “버릇이 없었다면 혼자 저렇게 일어나서 인사를 했을까. 너무 확대해석 된 것 같다”, “방송을 볼 때는 그런 느낌이 없었다” 등의 반응으로 문채원을 옹호했습니다.

이번 문채원 방송태도 논란의 진실은 문채원 본인만이 알고 있겠지만, 어쨌거나 한 두가지 언행만을 가지고 그 사람을 판단하고 마녀사냥식으로 매장시켜버리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kam 2011.07.23 00:44

    요즘 포털기사들을 보면 문채원이
    뭔가 기자들에게 밉보여도 단단히 밉보였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데뷔초 한없이 까이던 강동원이 생각난달까....

    문채원에 대해 이말저말 보태는 사람들 중에 방송을 제대로 본 사람은 몇이나 되는지 궁금하다.

    예능에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 이른 아침부터 계속된 녹화 두번의 물세례...그런 상황에서 말수가 적어진 것은 사실이지만 유재석의 '손을 쳐냈다'는 것은 결코 사실과 다르다. 처음부터 게임판의 시트지는 MC가 아닌 게스트가 계속 벗겼고 문채원은 두번째 칸의 시트지를 벗기려다가 손이 미끄러지면서 유재석의 손에 스쳤을 뿐이다.

    프레임 단위로 돌려봐도 결론은 같다. 문채원은 기자들에게 미움을 사고 있는게 분명하다는것. 그동안 신발과 양말을 착용한 게스트가 여럿 있었음에도 문채원의 경우에 한정해 신발을 비판하는 기사를 낸것은 정말 어떠한 유치한 복수가 작용하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7.23 01:03

    아마 권지영인가 그기자가 맨처음에 쓴 내용일텐데. "그만하세요" 하고 소리를쳤습니다. 이부분이 굉장히 공감안간다는..

    웃으면서 "그만하세요 " 작은 목소린데 높은 음역의 목소리로 소리쳤죠.

    난 다됐고 맨처음 그기사쓴 그기자랑 대화를 한번 나눠보고싶더군요.

    처음에 분명히 굉장히 자극적인 내용으로 기사를 썼는데 검색어뜨고 다른데서도 막 터지더니.

    다시 그기사 보니까 아무렇지도 않게 내용이 애매모호하게 바뀌어져있는..^^;;

    방송못본 사람들은 보지도 않고 바로 문채원 나쁜니언 이소리하죠.

    물론 본방 보고도 그런생각가질수도 있었겠습니다만 햎투게시판 글 몇개보고 기사낼정도로, 이렇게 검색어 1위할정도로 문제될건 아니였다는거죠.

    문채원 태도가 정말 문제였다면 방송이후 다음날 아침부터 쭉 검색어에서 오르락 내리락 거렸을겁니다. (오늘 이른 오전부터 점심이후까지 해피투게더 검색어는 김준호, 마카오톡밖에 없었습니다.)


    근데 기사가 4~ 5시쯤? 에 터지고 문채원 해피투게더가 막 검색어에 올랐죠. (해피투게더 보고 문채원이 너무 귀여워서 문채원 바탕화면을 찾고있었습니다....ㅋ 그상황에서 그기사를 제가 제일 먼저 발견했죠. 정말 그기사 딱보고 와 이건 진짜 검색어 뜨겠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자극적)

    네티즌도 네티즌인데.. 전 다됐고 그기자가 문제라고 봅니다..

    ...

  • 누가 누구를 탓하기 이전에 2011.07.23 05:00

    본의와는 다르게 오해를 받기 쉬울수는 있겠지만

    앞으로는 자신들을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엑사일 2011.07.23 16:12

    이게 다 바로 마녀사냥 하는 유재석 팬들 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 솔직히 손 터치 정도는 누구나 할 수 있는데, 이렇게 까지 논란 받은 일은 아니지 말입니다. 이런 식으로 나온다면 그 어느 게스트가 유재석의 프로에 나오려고 하겠습니까? 유재석 팬들은 자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 권민서 2011.07.23 20:24

    일부러비판하는게아니라이유가확실히있잖아요 전처음에문채원이누군지도모르고해피투게더.봤는데웬연예인이저렇게성격나쁜거티를내는가했더니그분이라더군요 김준호씨와상황극할때니가뭔데라는식으로무시하는듯이손사래치고방송보는내내기분나빴습니다이번기회로반성좀하시길

  • 배기태 2011.07.25 09:15

    방송보면서 계속 방송에 맞지않는 행동과 김준호씨랑 상황극... 정말 보는제가 불쾌했습니다.
    김준호씨가 정말 당황했을거임....문채원씨 얼마나 본인은 깨끗하다고 MC랑 김준호 손을 툭툭치는행동 그럴거면 애초에 해피투게더 나오질 말았어야죠.

  • 황은진 2011.07.26 03:18

    문채원 기획사에서 나왔나요?? 물론 큰일아닌걸로 마녀사냥을 몰고가면 안되죠. 하지만 저도 이게 무슨일인지 궁금해 동영상을 열번넘게 리플레이해봤는데 볼수록 어의가 없더군요 엠씨분들이 멘트를 치는데 무안하게 정색을 하고 있거나 물맞는건 그렇다쳐도 개그맨의 손을 질색하며 꺽는행동, 아무리봐도 유재석의 손을 친건확실합니다.그러니 빅명수씨께서 작은목소리로 뭐하는거야라고 하셨고 게스트에게 장난아닌 그런 표정과 만트를 한 박명수씨를 본적있습니까?
    동료배우는 놀라 문채원씨를 봤구요. 박미선씨는 급하게 멘트를 보냈습니다. 공인이고 이미지가 안좋을때 조심하지는 못할망정 뭐하는 거랍니까

  • 양시현 2011.08.03 23:45

    저도 처음부터 봤는데 문채원이 누군지도 모르고 드라마도 안보고있어서 몰랐는데 좀 불쾌하게 느껴지면서 뭐지뭐지 혼자 좀 느끼다가 휴가철이라 드라마보면서 누군지알게되고 드라마를 나름 잼나게 보면서 글검색하게됨 뭐랄까 행동을보면 좀 불쾌감을 주고 엠씨들보면 문채원 눈치보는거 같았음 내느낌에는요 마녀사냥은 하면안돼고 인심공격하면 안돼는데 문채원 솔직히 내 스탈인데 이번기회에 심각하게 반성 하셨으면 함.

  • ss 2011.08.04 09:52

    기사나 뉴스 뜨기전에
    저도 저 장면 봤는데
    보는제가 다 불편합니다.
    다음부터는 그런 일 없었으면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