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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심경고백, 시청자들의 반응이 차가운 이유

연예

by 편집국장 2011. 6. 1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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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심경고백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옥주현은 10일 자신의 팬카페에 ‘주현이에요’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잘못을 빌고 용서를 구하는 몇 차례의 일들을 모든 분들께서 팬분들처럼 일일이 챙겨 듣고 알아줄 수 없다”라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옥주현은 “또 용서를 구하며 담는 진심이란 것이 같은 깊이 같은 속도로 전달되지 않는다는 속상함을 어리광 같을 뿐이니 접어두겠다”라며 “이 모든 게 제가 부족해서 만들어진 일들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그는 “최근 루머와 악성 글들로 마음이 안 좋은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나를 죽이고 싶어 살인자 같은 마음으로 던지는 칼 같은 건 아닐 거라 생각한다. 여러 표현의 채찍질로 바로 잡아주는 것일 거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세상 모든 일은 되돌아오기 마련이니 내가 누군가에게 던진 상처를 되돌려 받는 것일 거란 생각을 한다. 그러기에 앞으로 더 조심하고 더 배려하는 마음으로 한마디 한걸음 옮길 것을 다짐해보는 시간이 되고 있다”라고 현재의 심경을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옥주현은 “고난과 시련이 할퀴고 간 자리에 상처만 남는 건 아닐 테니 더 큰 깨달음과 성숙이 남을 그 자리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기다리겠다. 다가올 시간을 준비하고 최선을 다하며 모든 일에 더욱 신중을 기울이겠다”라며 각오를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반응은 여전히 차갑기만 합니다.
작년 10월달의 일을 나가수에 출연한 지금에와서야 사과하는 것이 진정성 있게 보일리가 없겠죠. 또한 과거에 여론의 비난에 대한 옥주현의 대응방식을 볼 때 이번 사과가 진정성 있게 느껴지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옥주현이 억울해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그녀의 이미지는 과거의 그녀가 직접 만든 것이니까요. 또한 그녀의 미래는 지금의 그녀가 만드는 것이니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반성하고 노력한다면 훗날 그녀의 진심을 알아줄 날이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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