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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아 바니걸, 그녀를 비난할 수 없는 이유

연예

by 편집국장 2010. 12. 2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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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아 바니걸 변신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슬아는 맥심 1월호 표지 모델이 돼 파격 화보를 소화했는데, 특히 2011년 토끼해를 맞아 섹시한 바니걸 콘셉트로 변신했습니다.

첫 화보 촬영이란 부담감을 털고 자연스럽고 거침없는 포즈로 촬영장 스태프를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더구나 복근이 과감히 드러난 의상인데도 프로 모델 못지않은 포즈를 선보여 언론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슬아 바니걸 화보촬영에 대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미성년자로서 섹시 화보를 촬영했다는 것과 바둑기사로서의 본분을 잊고 한눈을 판다는 것인데요. 


이슬아가 지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실력을 입증한 이상 누구도 그녀의 도전을 비난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저작권에 대한 내용은 본 블로그의 공지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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