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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심경, 무개념 지적한 기자가 무개념?

연예

by 편집국장 2010. 12. 7.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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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심경 고백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옥주현은 자신의 과거 사진이 기사화 된 것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옥주현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4년전 사진으로 기사를 쓰는 무개념은 뭐니..요즘 기사는 일기같애. 본인들의 일기"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앞서 '옥주현 무개념 사진세트'라는 제목으로 지난 2006년 옥주현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라온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화제가 됐습니다. 옥주현은 사진속에서 휴대전화를 들고 통화를 하고 창밖으로 머리를 내미는 등 위험한 상황을 연출해 인증샷까지 남겼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적절치 못했다고 비판하고 있는 가운데 옥주현이 트위터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냄으로써 네티즌들의 비난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의 잘못은 잘못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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