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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현 레이싱퀸 등극, 레이싱걸이 된 발레리나

연예

by 편집국장 2010. 12. 1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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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현이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에서 우승을 차지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케이블 XTM의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에서 전유현(24·사진)이 우승을 차지하며 ‘초대 레이싱퀸’이 됐는데요. 12일 대학에서 발레를 전공하는 학생인 전씨는 귀여운 얼굴에 볼륨감있는 몸매로 현역 레이싱모델인 최슬기. 이연아 등을 제치고 레이싱퀸의 왕관을 차지했습니다.

전씨는 “상상 속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일어난 것 같다. 언제나 긍정의 에너지로 최고의 레이싱모델이 되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습니다.

전씨는 우승으로 계약금 5000만원을 받고 한국타이어의 전속 모델로 1년간 활동하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 모터쇼 ‘세마쇼(SEMA SHOW)’도 참관하게 됩니다.

한편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은 지난 8월 도전자 모집을 시작으로 5개월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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