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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연평도 주민 방문, 청순글래머의 위로

시사

by 편집국장 2010. 12. 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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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글래머의 대명사 신세경이 고통을 겪은 연평도 주민들을 위로차 방문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신세경은 4일 오후 인천 인근에 위치한 주민 대피소를 방문해 쌀과 위문품을 전달했습니다. 신세경은 인근에서 영화 <푸른 소금> 촬영을 마치고 준비했던 위문품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 같은 사실은 온라인 게시판에 신세경의 팬들이 글을 올리며 알려졌습니다.

신세경의 소속사 측의 말에 따르면 신세경은 개인적으로 연평도 주민들을 방문했으며 방문 사실이 알려지는 것을 꺼려했다고 합니다. 또 평소에 서해안 인근에서 영화 촬영을 하면서 마음이 쓰였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최소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한편 신세경은 최근 송강호와 함께 영화 <푸른 소금> 촬영 중인데요. 영화가 잘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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