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것이 힘들고 감옥같다. 나름대로 국정을 위해 열정을 다했는데 국정이 잘못됐다고 비판 받아 정말 괴로웠다”
“지금 나를 마치 국정을 잘못 운영한 것처럼 비판하고 지인들에게 돈을 갈취하고, 부정부패를 한것처럼 비쳐지고, 가족 동료, 지인들까지 감옥에서 외로운 생활을 하게 하고 있어 외롭고 답답하다”
“아들 딸과 지지자들에게도 정말 미안하다”
“퇴임후 농촌 마을에 돌아와 여생을 보내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아 참으로 유감이다”
“돈 문제에 대한 비판이 나오지만 이 부분은 깨끗했다”
“나름대로 깨끗한 대통령이라고 자부 했는데 나에 대한 평가는 멋 훗날 역사가 밝혀줄 것이다”
"돈 문제 깨끗했다" 는 내용들을 모든 대다수 언론들이 함구하고 있습니다.
퍼뜨려 주십시오.
그것이 서민을 위해 살다 가신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마지막 조의라고 생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