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소녀 비키니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 바캉스를 감각적으로 보내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해 억대 쇼핑몰 TOP CEO들이 나섰다고 합니다.
티캐스트 계열의 트렌드 채널 패션앤(FashionN)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에서는 로맨틱한 허니문, 친구들과의 우정여행, 워터 파크에서 즐기는 남자친구와의 데이트, 럭셔리한 호텔 야외 수영장 등 갖가지 상황에 맞는 바캉스 토털룩을 제시할 합니다.
여름 시즌마다 수영복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4억 소녀’ 김예진은 최근 태국 에서 디카로 담은 본인의 비키니 모습을 제작진에게 공개 해 녹화 전부터 기대를 높였습니다. 실제로 김예진은 태국에서 현지인들로부터 "수퍼모델이냐" 는 질문을 여러 차례 받기도 했다고 하네요.
김예진은 이번 바캉스 토털룩 미션에서 끈에 큐빅 장식이 돼 있는 블랙의 비키니로 시크하고 럭셔리하게 연출 하는 한편 , 플라워 프린트의 시스루 소재 톱을 겹쳐 입어 과하지 않으면서도 섹시한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심사위원 서정은은 "'섹스 앤 더 시티'의 사만다가 생각난다"며 그녀의 자유분방하면서도 럭셔리한 스타일링을 칭찬했습니다. 큰 키와 글래머러스한 가슴이 그녀의 몸매를 돋보이게 하네요.
이밖에도 결혼 7년차 주부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이은정과 마른 몸매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볼륨감으로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심수연, 세련미 넘치는 박인애 등 4명의 CEO들이 과감한 수영복과 리조트 룩이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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