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금역 화재, 분당선 무정차 통과…대체 왜?
미금역 화재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2011년 2월 6일 오후 9시, 지하철 분당선 미금역 역사 안에서 불이났습니다. 화재는 9시30분께 진화됐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 시간 가량 지하철 분당선이 미금역을 무정차 통과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명 피해가 없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 저작권에 대한 내용은 본 블로그의 공지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시사
2011. 2. 6. 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