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강력대응, 소녀시대와 카라가 성상납을?
소녀시대 강력대응, 카라도? 소녀시대와 카라가 논란이 일어던 일본 혐한 만화에 대해 강력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근 'K-pop 붐 날조설 추적'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만화는 한국 대표 걸그룹 소녀시대 카라등이 성상납을 한다는 근거없는 주장이 담겨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이 만화는 일본에서 선전하는 소녀시대와 카라 모두 성상납을 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뿐만아니 한국 정부가 국책사업의 일환으로 한 해 1조 6000억엔(약 20조 1500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투자해 일본의 모 유력 엔터테인먼트사가 한류를 조장하고 있다는 왜곡된 주장을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작가는 "취재를 바탕으로 각색했다"고 밝히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데요. 이 작가는 만화 속 내용이 사실인 것 마냥 노골적인 장면과 대사..
연예
2011. 1. 14. 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