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법적조치, 소시와 카라가 성접대를?
소녀시대 일본만화에서 성접대 파문? 일본 내에서 한국 걸그룹을 폄훼하는 만화가 화제를 일으키는 등 '혐한(嫌韓)'문화가 확산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 'K-pop 붐 날조설 추적'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만화는 한국 대표 걸그룹 소녀시대 카라 등이 성 상납을 한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이 만화는 일본에서 선전하는 소녀시대와 카라 모두 성상납을 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 한국 정부가 국책사업의 일환으로 한 해 1조 6000억엔(약 20조 1500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투자하고 일본의 모 유력 엔터테인먼트사가 한류를 조장하고 있다는 근거없는 주장을 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작가는 "취재를 바탕으로 각색했다"고 밝히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데요. 이 작가는 만화 속 내용이 사실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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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8.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