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필립스 딸, 결혼전부터 아버지에게 매일 근친상간 당해?
'캘리포니아 드리밍(California Dreaming)'으로 유명한 1960년대 포크록 그룹 마마스 앤 파파스의 고(故) 존 필립스의 딸 메켄지 필립스가 근친상간 사실을 고백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 온라인판에 따르면 메켄지 필립스는 23일(현지시간) 공개될 자서전 '하이 온 어라이벌(High on Arrival)'에서 전 남편과 결혼 전부터 친부인 존 필립스와 잠자리를 가졌다고 고백했다는데요. 올해로 마흔아홉 살인 메켄지 필립스는 10대 초부터 연기를 시작했으며 19세 때 결혼식 전날 아버지와 서로 마약에 취한 채 동침했으며 자신의 기억에 따르면 그때가 처음이었다고 책에서 밝혔습니다. 메켄지는 과도한 마약사용으로 인해 1980년대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원 데이 앳 어 타임(One..
연예
2017. 12. 10. 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