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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철 무릎팍도사 출연, 시골의사의 고민을 들어보니

연예

by 편집국장 2009. 10. 2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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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박경철이 무릎팍도사에 출연했습니다.

박경철은 10월 21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진행 강호동 유세윤 올밴)에서 “제가 오지랖이 너무 넓은 걸까요?”라는 고민으로 무릎팍도사 강호동을 찾았습니다.

박경철은 의사, 경제분석, 컬럼, 경제방송 등 여러 분야를 넘나드는 넓은 오지랖을 자랑하는데요. 박경철과 강호동 도사는 “우린 제법 비슷해요”라면서 이미지 때문에 억울하다고 주장, 풍부한 감수성을 선보임과 함께 감성이 남달랐던 문학소년 학창시절을 공개했습니다.

박경철은 주식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기까지 의대 재학시절 주식에 관심을 갖고 투자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처음 했던 투자는 대 실패했고, 예측실패로 주변사람에게 큰 피해를 입힌 적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박경철이 말하는 올바른 주식투자관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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