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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선정성논란, 치마가 말려올라가 치마속이 다보여?

연예

by 편집국장 2009. 9. 2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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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uzik’으로 인기몰이중인 걸그룹 포미닛‘4minute’ 김현아의 과도하게 선정적인 무대 의상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김현아가 17살로 아직 미성년자라는 것입니다.

지난 19일 유튜브에 한 네티즌인이 ‘090918 HAMK’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동영상 속 현아는 지나치게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나와 과도한 춤동작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현아가 치마가 말려 올라가 속바지가 보였고, 손으로 치마를 끌어 내리는 모습이 자주 보였습니다. 더욱이 원피스 뒷모습은 시스루로 처리돼 속옷 라인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제 생각에는 현아의 잘못이라기보다는 코디의 실수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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