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재 수술, 급성 담낭염 진단…방송 가능할까?

이혁재가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이혁재의 한 지인은 21일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오늘 수술을 3시께 받기로 결정했다"고 했습니다. 지금쯤 수술이 끝났겠네요.

이혁재는 20일 오후 통증으로 인해 응급실을 찾았고 정밀검사 결과 담낭염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에 이혁재는 21일 담낭염 제거 수술을 받게됐는데요. 관계자에 따르면 수술 자체가 그리 복잡하지 않고 2~3일 정도 휴식을 취하면 회복할 수 있기에 방송 복귀는 빠른 시일 내에 이뤄질 것이라고 합니다.

쾌차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