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시구 화제, 꿀벅지는 뭘해도 된다?

애프터스쿨 유이(본명 김유진)가 9월 23일 히어로즈전 시구자로 나서기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유이는 9월 23일 오후 6시 30분 목동야구장에서 열리는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시구를 하기로 했는데요. 이 경기가 히어로즈의 마지막 홈 경기라고 합니다.

이미 알려져있지만 유이는 히어로즈 김성갑 2군 수비 코치의 둘째 딸입니다.

요즘 유이는 뭘해도 되는 것 같습니다. 소주광고를 찍었을 때도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 1위에 오르더니, 지난 주말에는 예능프로그램에서 브아걸의 시건방춤을 춘걸로 1위, 이번에는 시구로 1위네요.

꿀벅지가 대세는 대세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