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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 딸, 13살 같지 않은 So Hot한 외모 화제?

시사

by 편집국장 2009. 9. 1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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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의 딸 제니퍼 캐서린 게이츠의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제니퍼 캐서린 게이츠는 올해 13살로 1996년 1월8일 생인데요 하지만 한 인터넷사이트에 공개된 제니퍼의 최근 모습은 13살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섹시하기까지 합니다.

더 재미있는 것은 제니퍼의 아버지인 빌 게이츠는 딸의 컴퓨터 사용시간을 제한하고 있다고 합니다. 평일은 하루 45분, 주말에는 하루 1시간만 허용한다고 합니다.

정정합니다.
위 사진은 빌게이츠의 딸이 아니라 미국의 배우 레이첼 쿡으로 판명되었습니다
몇 해 전부터 레이첼쿡의 사진이 빌게이츠의 딸 사진으로 둔갑해서 인터넷에 퍼졌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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