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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시구, 강지영 시타자…야구장에서 섹시 엉덩이춤?

연예

by 편집국장 2009. 9. 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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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인조 아이돌스타 걸그룹 카라(박규리, 정니콜, 한승연, 구하라, 강지영)가 9월 13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KIA전에 앞서 시구자, 시타자로 나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카라는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한 프로야구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시구 제의를 흔쾌히 수락했다고 하네요.

 귀엽고 섹시한 이미지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한승연이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시타자로는 카라의 막내 강지영이 나섰습니다.

 한편 지난 2007년 데뷔해 귀엽고 깜찍한 노래와 안무로 가요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카라는 최근 2집 ‘레볼루션’(Revolution)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워너’(Wanna)를 비롯해 ‘미스터’(Mr) 등으로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카라는 ‘미스터’의 안무인 엉덩이춤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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