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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들이 애용하는 흰색 비키니?

연예

by 편집국장 2009. 9. 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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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우드 스타들은 어떤 색상의 수영복을 애용할까요?
 
 여러가지 색깔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흰색 수영복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순백색의 이 수영복은 요란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잘만 입으면 얼마든지 섹시함을 배가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죠.

 흰색 비키니로 뭇 남성들의 눈길을 끈 스타로는 제시카 알바와 브룩 버크, 제시카 비엘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들은 주로 흰색 비키니로 해변가를 거닐면서 자신들의 멋을 내고 있습니다.

 특히 알바는 최고의 히트 상품인 '알바 포즈'(엉덩이를 내밀고 있는 사진) 때 흰색 비키니로 눈길을 모았습니다. 브룩 버크는 흰색 비키니가 트레이드 마크가 돼 버렸을 만큼 유독 화이트 컬러를 선호하는 편이라고 하네요.

 이밖에도 브라질 톱모델 아드리아나 리마나 가수 카르멘 일렉트라, 엘리샤 커스베르트, 소피아 베르가라, 비다 게라 등이 흰색 비키니로 '아찔한' 섹시미를 뽐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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