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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과 유리, 야심만만서 쌍꺼풀 재수술 폭로?

연예

by 편집국장 2009. 9. 8.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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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친 백지영과 쿨 유리가 쌍꺼풀 재수술을 같은 병원에서 했다고 고백해 화제입니다.

 그룹 쿨의 유리가 절친한 친구 백지영과 함께 SBS '야심만만2'에 출연, “백지영과 같은 병원에 다닌다”는 거침없는 솔직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유리는 이 날 성형과 관련된 허심탄회한 고백들을 나누던 중 “솔직히 말하면 내 쌍꺼풀 재수술이 자연스럽게 잘 된 걸 보고 친구 백지영에게도 그 병원을 소개시켜 줬다”며 “그래서 지영도 거기에서 쌍꺼풀 재수술을 받았다. 그래서 우리 얼굴이 비슷하긴 한 것 같다”고 모든 사실을 낱낱이 밝혔다고 합니다. 

 백지영 역시 유리의 솔직 발언에 가담, “내가 지금 20대 초반이라면 쌍꺼풀 수술 안 했을 것”이라며 성형한 것에 대해 만족하는지, 후회한 적이 있는지 등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습니다.

 두 사람은 이 날 좋아하는 남자를 대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절친한 친구답게 서로의 스타일을 낱낱이 증언하고 솔직한 답변을 안했을 때는 서로 눈치를 주어 압박하는 등 거침없는 폭로꺼리들을 이끌어내 큰 웃음을 줬습니다.

 특별히 백지영과 유리의 팬은 아니지만 늘 솔직하고 당당한 그녀들이 멋있어 보입니다.

(이 글에 일부 포함 된 정보의 출처는 티워(제휴 언론사들 포함)로서 저작권은 픽플커뮤니케이션즈에 있고, 픽플커뮤니케이션즈의 일원인 필자는 저작권법에 저촉되지 않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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