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fx), '쇼! 음악중심'에서 데뷔…평가는?

 SM의 대형신인 걸그룹 f(x)(에프엑스)의 데뷔무대가 화제입니다.

 f(x)는 9월5일 생방송된 MBC '음악중심'을 통해 첫 방송 데뷔 무대를 가졌습니. 이날 에프엑스는 '인트로'와 타이틀곡 '라차타'(LA chA TA) 무대를 선보였는데요. 에프엑스 만의 매력, 파워풀하면서도 넘치는 여성미가 잘 어우러지며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기 충분했다는 관계자들의 평입니다.

 네티즌들도 "귀여우면서도 파워풀하다" "새로운 대형 걸그룹 탄생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춤은 물론 가창력도 매우 뛰어난 것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하네요.

 아이돌 걸그룹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뭔가 준비된 신인이라는 느낌은 받았습니다.
말도많고 탈도많은 SM이지만 역시 프로듀싱 하나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이 글에 일부 포함 된 정보의 출처는 티워(제휴 언론사들 포함)로서 저작권은 픽플커뮤니케이션즈에 있고, 픽플커뮤니케이션즈의 일원인 필자는 저작권법에 저촉되지 않음을 밝힙니다.) 

[Entertainment/Feeling Music] - 에프엑스 라차타로 데뷔, 그녀들의 미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