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이시영 커플 결별, 이유는?

 가수 전진(본명 박충재)과 배우 이시영이 교제 6개월 만에 결별했다고 합니다.

 전진 측은 9월 3일 오후 “전진과 이시영이 최근 결별,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에 이시영 측은 9월 3일 오후 뉴스엔과의 통화에서 "노코멘트"라는 입장을 전했고 합니다. 

 전진과 이시영은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일밤)의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하며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가 화제가 된바 있습니다. ‘우결’이 배출한 실제 커플 1호였지만 6개월만에 이별하면서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네요.

 사실 두 사람에게 그다지 관심은 없지만, 어째튼 주목받던 한 커플이 깨진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 글에 일부 포함 된 정보의 출처는 티워(제휴 언론사들 포함)로서 저작권은 픽플커뮤니케이션즈에 있고, 픽플커뮤니케이션즈의 일원인 필자는 저작권법에 저촉되지 않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