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영 위독, 남자친구 등 가족과 마지막 시간?

 
 재입원한 장진영의 병세가 위독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이 안타까워 하고 있습니다.  

 위암투병 중인 장진영은 최근 서울의 한 병원에 재 입원했습니다. 현재 병실엔 가족과 친지 또 장진영의 남자친구 등 가까운 사람들 만이 출입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헤럴드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장진영 측 관계자는 “장진영 씨가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며 모든 치료를 중단한 상태”라며 “심폐소생술도 받지 않기로 했으며 가족과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장진영은 지난해 자신의 연인인 김모씨와의 순애보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장진영씨가 위독해졌다는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이 걱정과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쾌차하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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