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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지얼, 여명의 전 애인 서기와 닮아?

연예

by 편집국장 2009. 8. 3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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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화권 두 톱스타들의 비밀 결혼이 폭로돼 화제입니다.
8월 30일 31일 유덕화(48)-여명(42)의 비밀 결혼 사실이 연이어 폭로됐습니다.

 먼저 유덕화는 24년간 연인 주리첸(43)과 지난 6월 23일 미국에서 혼인신고를 했으며 여명 역시 공식 연인 러지얼(29)과 지난해 3월 미국에서 혼인신고를 했습니다.

 유덕화-주리첸에 이어 여명-러지얼 역시 혼인신고 서류가 공개됐는데요. 이들은 지난 2008년 3월 7일 혼인신고를 했으며 3월 9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에 무려 1년을 넘게 결혼 사실을 숨겼던 것이죠. 

 아직 여명 측은 공식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중국 언론들은 "여명의 왼손에 결혼반지가 눈에 띈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여명의 연인 러지얼에 대한 관심도 새삼 뜨겁습니다. 러지얼은 지난 2007년 국내 한 통신사 CF에 다니엘 헤니와 함께 출연해 국내에도 얼굴이 알려졌습니다.

 모델 출신의 러지얼은 지난 2005년부터 여명과 연인사이가 됐으며 당시 러지얼의 외모가 여명의 옛 연인 서기와 흡사해 입방아에 오르내리기도 했습니다. 여명과 서기는 지난 1998년부터 2004년까지 무려 7년간 공식 연인 사이로 지내왔다고 합니다.

(이 글에 일부 포함 된 정보의 출처는 티워(제휴 언론사들 포함)로서 저작권은 픽플커뮤니케이션즈에 있고, 픽플커뮤니케이션즈의 일원인 필자는 저작권법에 저촉되지 않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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