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무릎팍도사 출연, 남자친구 밝혀 화제

 
 배우 최강희가 자신이 주연한 영화 ‘애자’의 개봉을 앞두고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를 찾았습니다.

 “4차원 이미지가 부담스럽다”는 고민을 들고 ‘무릎팍도사’를 찾은 최강희는 내신 15등급으로 진학한 대학 을 자퇴한 사연, 전 남자친구 얘기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무릎팍도사’ 녹화를 마친 최강희는 “이렇게 단독으로 출연해 토크쇼를 진행해 본 것은 거의 처음이라 많이 떨렸다”며 “녹화가 잘 진행됐는지 정신이 없을 정도였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 방송은 26일 밤에 방송되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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