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하차 결정, 라디오 야간비행 하차…대체 왜?

연예

by 편집국장 2012. 10. 23. 16:11

최강희 하차 결정에 최강희와 팬들 모두 안타까워 하고 있습니다.

배우 최강희가 라디오 DJ에서 하차합니다.

최강희 소속사 측은 23일 “최강희가 11월 4일을 마지막으로 KBS 2FM ‘야간비행’에서 하차를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관계자는 “최강희 씨가 라디오 진행에 애착이 크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대표 배우로서 보다 폭넓은 작품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연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는 주변 조언에 하차하기로 했다. 매우 아쉬워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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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는 현재 배우 봉태규와 함께 휴먼 코믹 영화 ‘미나 문방구’를 촬영 중입니다. 또 최근 드라마 ‘비밀남녀전’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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