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습관? 양치 후 먹는 미국내 NO.1 사탕!

새로운 습관? 양치 후 먹는 미국내 넘버1.사탕

" 아이들의 충치를 방지하고 치아 건강을 지키는 방법은 무엇인가"

이것을 테마로 시행착오를 반복했던 미국의 한 치과 의사가 있다.

그가 개발한 "허브 롤리팝" 이라는 이름의 캔디가 미국에서 화제를 불러, 무설탕 캔디 분야에서 최고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허브롤리팝 20개 1팩! 1일 2개 10일간 먹는것 기준


양치 후 녹여먹는 것이 특징인 이 캔디는 설탕 대신 사용되고 있는 "Licorice(감초)"가 충치의 원인이 되는 구강 박테리아의 작용을 억제해 준다고 알려져 있다.

소비자는 물론 치과 의사도 높은 평가를 내리는 이 캔디가 마침내 10월 닥터존스캔디 코리아로 한국에 상륙.
자녀가 사탕을 먹는것이 걱정이었던 주부들 사이에서 점점 입소문을 타고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이 캔디는 어른이 먹어도 "아침에 일어났을때 입안이 깔끔하다"
"이빨이 반들반들해졌다"등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맛은 산뜻한 오렌지 맛,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로 먹기가 쉽다.
오픈 기념으로 여러가지 이벤트도 하고 있고 앞으로 자일리톨 캔디, 무설탕 캔디등 제품라인도 여러가지로 전개 될 예정이다.

"사탕 = 충치" 라는 이미지를 뒤집는 혁신적인 캔디로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제품을 좋아하게 될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