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식신자매, 가족 모두 대식가…식비만 5천만원?

화성인 식신자매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화성인 대용량 자매 가족이 모두 대식가로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 대식가 대용량 자매 임가람, 임보람 씨가 출연했습니다.

대용량 자매는 방송 시작과 동시에 제작진 앞에서 삼겹살 23인분을 폭풍흡입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용량 자매 언니는 “소고기는 30인분도 먹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화성인 대용량 자매 집을 찾은 제작진은 대용량 자매 집 4대의 대용량 냉장고가 있는 것을 포착했습니다.

이에 대용량 자매는 “각 가족이 냉장고를 하나씩 보유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대용량 자매 뿐 아니라 아버지, 어머니까지 대식가였던 것. 대용량 자매 식신 습성은 부모 피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탓이었습니다.

한편 대용량 자매 아버지는 “한 달 식비가 약 500만원 넘는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 저작권에 대한 내용은 본 블로그의 공지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