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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미녀 최지연 최강동안 등극, 이유를 보니

연예

by 편집국장 2011. 10. 1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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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미녀 최지연 최강동안 등극?

최근 포털 사이트 ‘다음 텔존’에서는 ‘연예계 최강 동안 베스트5’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최강 동안으로 뽑힌 여자 연예인들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연예계 최강 동안 베스트5’에는 배우 임수정을 비롯 카라의 한승연, 최강동안 최강희, 메이비 등의 이름이 공개됐습니다. 한승연은 88년생, 메이비는 79년생, 임수정은 80년생, 최강희는 77년생으로 쟁쟁한 최강 동안 여자연예인들입니다. 

막강 동안 연예인을 재치고 최강동안 1위에는 78년생 최지연이 뽑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지연은 30대 나이가 느껴지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배우 최지연은 지난 2002년 영화 '폰'에서 고교생 귀신 역으로 열연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드라마 '춘자네 경사났네' 영화 '방울토마토'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정말 최강 동안미녀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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